
몇 년 간 화장품 브랜드숍(화장품 단일매장) 1위를 독주하던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이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에 1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문제는 더페이스샵이 이니스프리에 1위자리를 빼앗기면 LG생활건강 입장에서는 라이벌 아모레퍼시픽에 앞서는 브랜드가 하나도 없게 된다는 점이다.
LG생활건강은 아모레퍼시픽과 ‘라이벌’로 통하며 박빙의 순위경쟁을 해왔지만 최근 들어 점점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올해 3분기 LG생활건강의 화장품사업 매출 5650억원을 기록해 아모레퍼시픽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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