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현대, LG "인재들은 서울 아닌 지방은 쳐다도 안본다"
현대차 고위 관계자는 “서울에 연구 시설을 확보하는 것은 그룹의 숙원 과제 중 하나였다”며 “이번 한전 부지 낙찰로 글로벌 A급 인재 확보가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고 21일 설명했다. 연구원들이 교육, 교통, 문화시설이 잘 갖춰진 서울을 선호해서다.
이 관계자는 “특히 해외 명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땄거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국내외 A급 인재들은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 근무를 기피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양재동 사옥은 남양연구소까지 차로 한 시간이면 갈 수 있어 연구원들이 근무하기에 최적지”라고 덧붙였다.
삼성과 LG R&D 센터가 서울 강남권으로 속속 들어오는 첫째 이유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해외 명문대 석·박사급이나 글로벌 기업 출신의 R&D 인재들은 연봉만큼이나 근무 지역을 중요하게 여긴다. 자녀 교육, 문화 생활 등이 좋은 곳을 선호하는 것이다. 한 IT기업의 임원은 "채용 담당자들 사이에는 우수한 R&D 인력을 유치할 수 있는 '남방한계선'은 경기도 판교라는 말까지 나돈다"고 말했다
현대차 고위 관계자는 “서울에 연구 시설을 확보하는 것은 그룹의 숙원 과제 중 하나였다”며 “이번 한전 부지 낙찰로 글로벌 A급 인재 확보가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고 21일 설명했다. 연구원들이 교육, 교통, 문화시설이 잘 갖춰진 서울을 선호해서다.
이 관계자는 “특히 해외 명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땄거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국내외 A급 인재들은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 근무를 기피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양재동 사옥은 남양연구소까지 차로 한 시간이면 갈 수 있어 연구원들이 근무하기에 최적지”라고 덧붙였다.
삼성과 LG R&D 센터가 서울 강남권으로 속속 들어오는 첫째 이유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해외 명문대 석·박사급이나 글로벌 기업 출신의 R&D 인재들은 연봉만큼이나 근무 지역을 중요하게 여긴다. 자녀 교육, 문화 생활 등이 좋은 곳을 선호하는 것이다. 한 IT기업의 임원은 "채용 담당자들 사이에는 우수한 R&D 인력을 유치할 수 있는 '남방한계선'은 경기도 판교라는 말까지 나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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