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807

13일 ‘궁금한 이야기 Y’ 287회 ‘골동품계의 큰 손 남기석 씨,그는 왜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되었나?’ 편에서는 10년 전 수백억 원대의 골동품 수집가에서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되어버린 남기석 씨의 을 전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청주시의 한 전시관에는 히틀러의 육성이 담긴 녹음기, 나폴레옹 시대의 총기류, 유럽 저택에서 볼 수 있을 법한 골동품이 전시돼 있다.
한국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이 4천 4백여 점의 골동품들은 다름 아닌 81세의 노인 남기석 씨가 평생을 모아온 수집품들이다.
남기석 씨는 우리나라의 학생들이 서구문화를 학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돈 한 푼 받지 않고 자신의 수집품을 청주시에 기증했다. 그런 남기석 씨는 최근 할 수만 있다면 모든 걸 되돌려놓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다.
이유는 자신이 기증한 물품들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남기석 씨가 청주시에 기증한 물품 중에 36점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도대체 전시관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젊은 시절 독일에서 골동품상을 하던 남기석 씨에게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 찾아왔다고. 독일 고위관리의 유품 전부를 경매에서 낙찰 받은 남기석 씨.
약 30억 가량의 금괴와 현금의 소유권을 인정받은 남기석 씨는 병원 일을 접고 그 돈을 전부 골동품을 수집하는 데에 투자했다. 한 때 남 씨는 유럽 골동품상들 사이에서 큰손으로 통하며 이름을 떨쳤다.
하지만 자신이 모아온 골동품을 청주시에 모두 기부한 남기석 씨는 현재 매일 아침 교통지도를 하고 있다. 81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일을 하는 이유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요약: 1.남기석 할아버지가 평생 모은 엄청난가치의 골동품 청주시에 기증
2. 중요 수집품들 없어짐
3. 제작진이 관리자들 관계자들 한테 물어보니 이제 그 소유권 우리거라고 물어보지말라고함
4. 기증한 전시관에서 매점을 운영하셨는데 그마저도 시장바뀌고 쫓겨나심
5. 남기석 할아버지는 현재 기초수급대상자.......
죄송합니다 할아버지......

인스티즈앱
ㅂㄴㄹ 진짜 파파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