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이야기지만

경찰이 24일 경기 평택시 종합운동장에서 최루액을 스티로폼 위에 뿌리는 실험을 하고 있다.
경찰의 애초 주장과는 달리 최루액을 같은 부분에 몇차례 뿌리자 스티로폼이 녹아내려 유해성 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경찰청 관계자는 "원액에 들어있는 디클로로메탄이란 석유계 화학성분이 스티로폼에 반응한 것"이라며 "스티로품이 녹는다고 해서 인체에 해가 있는 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읭????
최루액이 무해하다면서 산업용마스크에 고무장갑끼고 있는 니들은 머냐?
무해하다면서 고무장갑없으면 만지지도 못해
그리고 인체무해한걸 증명한다면서 사람피부도 아닌 스티로폼에 붓냐?
청산가리를 스티로폼에 부은다음 멀쩡하면 그것도 무해한거냐?
스티로폼이 사람피부냐?...근데 어쩌냐 스티로폼도 녹아버렸네..
이젠 스티로폼제조사 사장이 좌빨이라고 구속할꺼냐?
최루액 안정성이 그렇게 증명하고 싶으면 면 경찰청장이 세수한번해라
아니면 유신공주가 머리한번 감던지

경찰이 뿌린 최루액에 맞은 쌍용차 노동조합원 10여명이 피부에 수포가 생기는 등 유해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경찰은 24일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최루액 시연을 했으나 스티로폼을 녹이는 사실이 확인돼 경찰의 기존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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