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꽁
2011.10월 주워옴
전투냥이로서의 기질 충분
유일하게 사람을 공격함
눈치빠르고 똑똑하고 잔소리 엄청심함....
심지어 요리하고 정리안했다고 청소할때까지 잔소리ㅠㅠ
보리와 짬이(집나감)를 젖이 안나오는 젖을 먹이면서 키움
3안검플랩, 자국적출등의 수술을 견뎌내고 집안 대장으로서의 역할 수행중
둘째 보리와 그녀은 자식들

엄마와 딸

아들과 엄마
둘째 보리와 자녀인 구월이와 시월이
보리는 원래 짬이라는 아이와 길거리에서 파는걸 델꼬왔으나 짬이가 보리 임신시키고 집나감...

다섯째 겨울이
다른분이 키우던 고양이었으나 사정이 생겼다하여 델꼬옴
애교도많고 붙임성이 좋지만
똥냄새가 심각할정도
하는짓은 꽁이의 수행비서


여섯째 복이
다죽어가는 애를 데리고 살려보겠다고
발버둥쳐서 겨우겨우 살려냄
중성화 이후 성욕의 식욕화로 인한 급격한 비만화인줄 알았으나.... 근육이라고...
아래 사진은 자기 새끼도 아닌 복이에게 젖을 물리는 보리
당시 구월,시월이와 복이의 나이차이는 2~3주정도

정말 힘겨웠던 밤을 이겨내고 기적같이 기운찾은 복이사진

이후 게토레이병에 뜨거운물 넣고 수건으로 감싸주는걸 정말 좋아했던 녀석

마지막 3마리
여자친구와 이름이야기를 하다가 사계절을 다 채우자하여
기존 겨울이에 추가하여
봄, 여름, 가을로 작면
봄이는 항상 붙어있는걸 좋아하여 따뜻해서 봄
여름지는 활기차고 발랄하여 여름
가을이는 분위기있고 고운 자태를 보여서 가을





밥값 모래값 청소 털 화장실 등등
어떻게 키우냐는 질문이 많으신데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범위에 저 녀석들이 들어온 순간
그 어떤 귀찮음도 즐거움이 됩니다
물론 똥냄새 빼고
추가
- 저는 코숏성애자입니다
- 고양이는 분양보다 일단 줍고봅니다
- 제 손을 거친 동물은 무조건 어떻게든 살려내야 하는 힘든성격
- 겨울이도 죽어가는 애를 지인께서 살려낸 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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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