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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02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1/18) 게시물이에요

파리 테러 생존자가 페이스북에 남긴 글 | 인스티즈

"you never think it will happen to you. It was just a friday night at a rock show. the atmosphere was so happy and everyone was dancing and smiling. and then when the men came through the front entrance and began the shooting, we naiively believed it was all part of the show. It wasn't just a terrorist attack, it was a massacre. Dozens of people were shot right infront of me. Pools of blood filled the floor. Cries of grown men who held their girlfriends dead bodies pierced the small music venue. Futures demolished, families heartbroken. in an instant. Shocked and alone, I pretended to be dead for over an hour, lying among people who could see their loved ones motionless.. Holding my breath, trying to not move, not cry - not giving those men the fear they longed to see. I was incredibly lucky to survive. But so many didn't. The people who had been there for the exact same reasons as I - to have a fun friday night were innocent. This world is cruel. And acts like this are suppose to highlight the depravity of humans and the images of those men circuling us like vultures will haunt me for the rest of my life. The way they meticoulsy aimed at shot people around the standing area i was in the centre of without any consideration for human life. It didn't feel real. i expected any moment for someone to say it was just a nightmare. But being a survivor of this horror lets me able to shed light on the heroes. To the man who reassured me and put his life on line to try and cover my brain whilst i whimpered, to the couple whose last words of love kept me believing the good in the world, to the police who succeded in rescuing hundreds of people, to the complete strangers who picked me up from the road and consoled me during the 45 minutes I truly believed the boy i loved was dead, to the injured man who i had mistaken for him and then on my recognition that he was not Amaury, held me and told me everything was going to be fine despite being all alone and scared himself, to the woman who opened her doors to the survivors, to the friend who offered me shelter and went out to buy new clothes so i wouldnt have to wear this blood stained top, to all of you who have sent caring messages of support - you make me believe this world has the potential to be better. to never let this happen again. but most of this is to the 80 people who were murdered inside that venue, who weren't as lucky, who didnt get to wake up today and to all the pain that their friends and families are going through. I am so sorry. There's nothing that will fix the pain. I feel priviledged to be there for their last breaths. And truly beliving that I would join them, I promise that their last thoughts were not on the animals who caused all this. It was thinking of the people they loved. As i lay down in the blood of strangers and waiting for my bullet to end my mere 22 years, I envisioned every face that I have ever loved and whispered I love you. over and over again. reflecting on the highlights of my life. Wishing that those i love knew just how much, wishing that they knew that no matter what happened to me, to keep belieivng in the good in people. to not let those men win. Last night, the lives of many were forever changed and it is up to us to be better people. to live lives that the innocent victims of this tragedy dreamt about but sadly will now never be able to fulfil. RIP angels. You will never be forgotten."



번역:

"이런 일이 자신한테 일어날 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않죠. 그냥 락 콘서트에서의 금요일 날 밤이었어요. 분위기도 너무 좋았었고 모두 다 춤 추고 웃고 있엇어요. 그리고 어떤 남자들이 정문으로 들어와서 총을 쏘기 시작했을 땐 우린 순진하게도 그냥 쇼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건 그냥 테러가 아니라, 학살이었어요. 수십명의 사람들이 내 바로 앞에서 총을 맞았어요. 바닥은 피로 흥건했고요. 다 큰 남자들이 자기들의 죽은 여자친구들을 껴안고 우는 소리가 조그만 콘서트홀을 꽉 채웠어요. 미래가 없어지고, 가족들의 가슴이 깨졌죠. 한 순간에. 전 충격받은 채로 혼자서 한 시간이 넘게 죽은 척을 했어요. 자기들이 사랑하던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는 걸 봐야 했던 사람들 곁에서 누운 채로요. 숨을 죽이고, 움직이지 않으려고, 울지 않으려고- 이 남자들이 그렇게 보고싶어하던 공포를 주지 않기 위해서요. 전 정말 운이 좋게 살았어요.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은 그럴 수 없었어요. 이 사람들은 죄가 없었습니다. 제가 거기 있었던 것과 똑같은 이유로 있던 사람들이요. 그냥 재밌는 금요일 밤을 보내려고. 이 세상은 정말 잔인합니다. 이런 행동들은 사람들의 차가움과 독수리처럼 우리 위를 떠돌던 남자들의 이미지를 제 평생동안 쫓아다니게 만들 거예요. 그들이 인간의 삶에 대해 아무 배려없이 스탠딩아레아에 있던 내 주위 사람들을 하나하나 쏜 모습들. 진짜같지 않았어요. 그 순간 내내 누군가가 이건 악몽이라고 말해주길 원했어요. 하지만 이 호러의 생존자가 된다는 건 내가 영웅들을 볼 수 있게 해주네요. 내가 떨고 있던 동안 자기의 목숨을 거의 내놓고 내 머리를 감싸주고 날 안심시켜줬던 남자분, 내가 이 세상에 아직 좋은 게 있다는 걸 믿을 수 있게 해준 커플의 마지막 사랑의 말들, 몇백명의 사람들을 살려준 경찰들, 길에 있던 날 태워주고 45분동안 내가 정말 사랑했다고 믿었던 남자가 죽었다는 걸 알았을 때 위로해줬던 낯선 사람들, 내 애인인 줄 알고 착각한 다음 아닌 걸 안 후에 자기도 다치고 무서웠음에도 불구하고 날 껴안아주고 다 괜찮을 거라고 말해준 남자분, 자기 집에 생존자들을 들여보내준 여자분, 내게 피신처를 제공해주고 내가 피묻은 옷을 입지 않아도 되도록 나가서 새 옷을 사준 내 친구, 지원의 메세지를 보내 준 모두에게- 당신들은 내가 이 세상이 더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믿게 해 줍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이건 그 콘서트에서 목숨을 잃은 80명의 사람들, 저만큼 운이 좋지 않았던 분들, 오늘 일어나지 못했던 분들, 그리고 고통을 겪고 있을 그들의 친구들과 가족들을 위해서예요. 정말 유감을 표합니다. 이런 고통을 고칠 수 있는 건 없을 거예요. 전 그들이 마지막 숨을 들이킬 수 있는 때에 있었다는 게 정말 영광스럽니다. 전 그들과 함께 운명을 할 거라고 정말 믿고 있었으므로 그들의 마지막 생각은 이런 일을 벌인 동물들에 대한 게 아니였다고 약속 할 수 있어요. 그들은 그들이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요. 모르는 사람들의 피 속에 누워서 총알이 내 22년의 인생을 끝내길 기다리는 동안 전 제가 사랑했던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였어요. 몇 번이고요.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를 떠올리면서. 내가 그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들이 알길 바라며,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계속 믿을 수 있도록 바랬어요. 이 남자들이 이기지 않도록. 어젯 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했고 우리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는 우리에게 달렸어요. 죄 없는 희생자들이 꿈꾸던, 하지만 슬프게도 이젠 더 이상 그럴 수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요. 천사들, 편히 쉬세요. 당신들은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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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깡총
아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마음이 너무 아프다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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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갤러리  걸스데이방탄소년단
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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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팔가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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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준면  피티엘
진짜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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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7777777
진짜슬프다.....부디 행복하게 사시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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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미워하지 말아요
ㅠㅠㅠㅠㅠ ㅠㅠ아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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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쥬시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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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외국어고등학교
와.. 진짜 슬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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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쓰
ㅠㅠㅠㅜㅜㅜㅜㅜ이제이런것도남일같지않다는게더무섭다...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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