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지가 뜯어져서 겉장이 덜렁덜렁 합니다..

이기자유치원 마크입니다. 기도하는 손 모양만 빼면 27사단 부대마크와 동일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평범한 유치원 건물은 아닙니다. 위에 십자가가 보이죠..
주중에는 유치원으로 쓰고 일요일에는 교회로 쓰던 건물입니다. 교회 이름은 "이기자교회"입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원장은 투스타입니다. 사단장 겸 유치원장.. 아니면 유치원장 겸 사단장... 어느쪽일까나...

원감은 중령.. 여선생님 두 분에 선임하사님까지 계시는군요.. 왜 어렸을땐 군인들이라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을까요..

어차피 옛날사진이라 아무도 못알아볼 테니까 얼굴 공개 해버렷!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민간인 자녀들이 더 많아요.. 저도 민간인 자녀로 들어갔습니다.
대략.. 군인자녀 : 민간인자녀 비율이 4:6정도 되었을 겁니다.

원감 선생님인듯

유격 안받아요.. 군가도 안불러요.. 군인들 손잡고 시소 타고 놀아요.. 아이참! 재미있어요.

엄마랑 아빠랑 아이들이랑 같이 놀아요.. 헌병들이 주위에서 지켜주고 있어요..ㅋㅋ

경찰서 구경가요. 부대 초소처럼 생겼지만 경찰서예요..;

병원 견학중인데.. 군인들이 왜케 많아요?

치원 졸업발표회 시간이예요. 군복을 입고 북한군을 초전박살 내겠어요.

원장선생님(☆☆)과 악수하고 있는 아이들.... 경례같은거 안해요.. 그냥 악수해요.. +_+

마지막으로.. 졸업기념사진.. 아이들 앞에서도 포스 넘치는 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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