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민주화의 성지기도 하고
오기 전에 가졌던 광주에 대한 이미지는
되게 평화롭고 조용할거 같다였는데
의외로 시끌벅적하고 운전 겁나게 험하게 함

진짜 살면서 이렇게 클랙슨 자주 울리는 곳은 처음 봄.
진짜 전쟁터가 따로 없는 것이 칼치기는 기본
버스들은 죄다 레이서이고 진짜 험악하게 운전하는 사람들 많음
진짜 광주에서 클랙슨 소리 하루 종일 들리는 거 같음
진짜 버스가 압권인것이
와..버스가 이렇게 빠른 속도로 달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달리고
급커브, 급정거 등등 진짜 서서가면 지옥일 정도

그래도 광주가 살기는 좋다고 느껴지는 것이
문화생활 즐기기 좋고
웬만한건 광역시라 그런지 다 있음
터미널 유스퀘어만 가도 웬만한건 다 있을정도니

그리고 제가 본 도시 중 예쁜 여자의 비율이 가장 높았던 도시인거 같음
당연히 못생긴 여자도 많지만 전체적으로 예쁜 여자가 많다고 느껴짐
그리고 신기한건 남자들에 비해 여자들의 외모가 참 훌륭함
지나가면서 보면 여자들은 엄청 잘 꾸미고 화려한 면이 있음
그에비해 남자는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 많진 않고
서울 사람들이 오면 남자들 옷 촌스럽게 입네란 생각 한번은 함.
실제로 서울에서 놀러온 친구들 전부
여기 예쁜 여자 진짜 많다, 근데 남자들은 좀 촌스럽네란 말 하고 감

결론은 광주는 남자가 참 살기 좋은 도시임.
여자들 예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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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폭싹 어떻게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