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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782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2/06) 게시물이에요



제목을 보고 설마 하시는 분도 계실테고 낚시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사실입니다.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예전에 한 TV 프로그램에서 연예인 J씨의 피부를 실제로 대하자 피부에서 벌레가 기어가는 모습을 본 모든 출연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던 장면이 생각나는데요. 바로 모낭충 Demodex 을 말하는 겁니다.

 

 

또한 모낭충의 존재를 아시더라도 피부질환과는 상관없고 피부미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무해한 피부속 벌레로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이 모낭충이라는 녀석은 육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피부를 거칠게하고 코에 홍조현상과 붉은 반점, 여드름과 같은 뾰루지, 탈모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사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징그럽다고 생각하실테지만 그러면 뭐합니까? 누구에게나 있는 피부속 벌레인데요.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지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의 피부속에도 모낭충은 존재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 모낭충이라는 녀석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모낭충 Demodex

 

피부의 모공과 피지선에서 기생하고 주로 얼굴과 머리부분에 많습니다. 성인남녀 98%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신생아에게는 없습니다. 이러한 모낭충은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 모공속에서 기어나와 날카로운 발톱으로 피부위를 기어다니며 피부에 트러블, 질환을 일으키고 낮이되면 모공 속으로 다시 들어가게 됩니다. 몸길이는 암컷이 약 0.4mm, 수컷이 약 0.3mm으로 육안으로는 발견할 수 없습니다. 피부과에서 현미경으로 약 40배정도 확대하면 8개의 다리를 슬금슬금 기어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또는 머리를 내밀거나 꼬리를 움직이면서 모공속에 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거의 모두의 피부에 살고 있는 기생충 | 인스티즈

 

       모낭충의 하루일과   모낭충은 밤에 기어나와 교미, 배설, 이동 등을 하게되며 아침에는

                                          다시 모낭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모낭충의 놀라운 번식력 그로인해 생기는 피부질환들...

 

밤에 기어나온다고 하니 꼭 무슨 공포영화 같네요. 이 녀석이 기어나올때면 피부의 단백질 섬유와 피부 탄력에 중요한 요소인 섬유질을 먹습니다. 또는 땀구멍과 실핏줄을 건드려 모세혈관을 파괴시키기도 합니다. 모낭충은 번식력이 강한 것이 또 특징입니다. 암수가 교미를 하게되면 약 12시간 후에 20~40개의 알을 놓게됩니다. 유충이 성충이 되기까지는 약 200시간이 소요되며 약 60~90일간 살게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더 심각해지죠. 모낭충의 죽은 시체?가 피부 속에서 오랫동안 남게되 피부의 오염을 더욱 심하게 만들게 되는거죠.

 

 

모낭충은 크게 2종류로 분류합니다. 모낭에서 사는 "데모덱스 훠리큘럼"이란 녀석과 피지에서 사는 "데모덱스 브레비스"인데요. 모근속에 사는 훠리큘럼은 모근에 기생하면서 모근벽을 뚫어 모근의 영양분을 빨아먹습니다. 때문에 모발이 쉽게 빠지고 이 녀석이 싸놓은 배설물이나 시체 때문에 모근 주위에 염증이 생기고 머리가 빠지며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피지선에 사는 브레비스는 피지선 부분의 지방조직을 먹습니다. 피지선 부분에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등 피부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모낭충이란 녀석이 도대체 어떤 녀석인지 모습이 궁금하실텐데요. 그럼 지금부터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거의 모두의 피부에 살고 있는 기생충 | 인스티즈

 

     ①②③ 모낭충은 밤이면 피부 밖으로 기어나와 8개의 날카로운 다리로 기어다니고 교미와

                 배설을 하며 피부질환을 일으킨다.

        ④     꼬리만 내밀고 머리를 모낭 속으로 박고 있는 모낭충의 모습 

 


 

 

1제곱센티 당 10마리 이상이 기생하면 심각한 수준...

 

어떤가요? 조금 징그러우신가요? 이러한 모낭충이 일으키는 질환으로는 데모덱스성 피부염과 모낭염, 악성비듬, 탈모, 잔주름, 화농, 염증성 낭부종 등입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누구에게나 다 있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바로 모낭충의 숫자입니다. 피부표면 1제곱센티 당 1마리 미만이면 정상이고 10마리 이상이면 심각한 수준으로 피부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때문에 모낭충은 숫자가 크게 번식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모낭충이 크게 번식하는 것을 막으려면 청결에 신경을 쓰면 되는데 자기전에는 세안을 통해 얼굴의 피지를 없애주고 뾰루지 등에는 알코올로 소독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겁니다.

 

(자문 전문의  :  울산 고운세상 피부과  허  준 원장)

 

 

위에 징그러운 녀석의 사진을 보고나면 제발 나의 피부에는 모낭충이 없기를 하고 바라는 분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신생아 말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발견된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죠. 주저리 주저리 너무 횡설수설했나요?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혹시 자신의 피부질환이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방명록을 이용해주시구요. 제보사항이나 제안사항 등이 있으시면 저희 열린 메일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Skin Science 의 열린 메일  :  yama14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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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성 폼클렌징이 모낭충에 좋다고 들었는데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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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완전히 없애는 방법은 없나...없애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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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레어닉인데 탐내는 사람 없음
그래서 뭐지 식초세안인가? 모낭충 없앤다고 무슨 세안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거 잘못해서 얼굴 난리난 사람들 후기도 엄청 많았었죠..ㄸㄹ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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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게지마세요 바게트세요?  
아ㅏㅏㅏㅏㅏ 왜 봤지 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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