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은 모바일에 최적화되오니 pc로 보는 분들께선 양해 바라옵니다.)
팬1 : 프랭크. 윈터 솔져 이후 시빌 워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크로스본즈의 심리 상태, 동기 등을 말해줄 수 있나요.
프랭크 그릴로 : "좋은 질문이고 또 당신은 윈터 솔져를 봤겠군요. 브록 럼로우는 이제 흉측해졌고 그건 캡틴 때문이죠. 이제 그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브록의 새로운 자아인 크로스본즈로 돌아오는 것부터 말해보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 아니고 또 일정한 동기도 존재하지 않아요. 말할 수가 없는 부분이죠. 이걸 불어버리면 마블 쪽에서 누구도 알 수 없게 날 끌어갈걸요. 뭐 크로스본즈로 말하자면 좋은 때는 다 갔죠. 영화에서 보면 재밌을거에요."
팬2 : 혹시 촬영하면서 가져온 기념품이라도 있나요? 아니면 갖고 싶었던 거라도 있는지?
그릴로 : "크로스본즈 코스튬을 갖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게 아쉽네요. 그동안 제가 입어본 것들 중에 가장 기똥찬 물건이었어요. 마스크도 그렇고 제작진들이 아주 잘 뽑아냈어요. 아마 6~7피트 쯤 될거고 그리고 그 물건은... 맞아요. 다른 것들은 모르겠지만 크로스본즈 코스튬만큼은 이미 인터넷에 좌악 퍼진 상황이었죠. 비밀이 아니었단 얘기에요. 그 때를 떠올려보면 팬들로부터 받았던 가장 쩔었던 반응이었죠. 사람들은 정말로 이 코스튬에 열광해줬어요. 그래서 그걸 갖고 싶었는데... 그리고 아마도... (소곤거리는 말투로 바꾸면서) 마블로부터 뭔가를 몰래 훔치긴 할겁니다.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웃음)"
헐크와 토르가 모두 시빌 워에 나오지 않음이 확실한 가운데 시나리오 작가인 크리스토퍼 마커스가 그 이유를 간단히 설명합니다.
"그 둘을 전투에 넣으면 말이죠. 너무 빨리 끝날겁니다. 이렇게요. (우리 쪽엔 헐크가 있어.) 어떤 싸움을 원하든 간에 기대고 싶은 사람을 넣고 싶게 마련이죠."
몇몇 많은 팬들은 히어로들간의 싸움이 다니엘 브륄이 맡은 미스테리한 빌런 때문이라 생각 중이고, 그와중에 배우가 역할의 이름을 말해주었죠. 제모 남작이라고. 확실히 그럴까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다니엘 브륄이 맡을 캐릭터의 이름이 하나보다는 더 있다고 합니다. 제모 남작은 그 이름들 중 하나라고요. 이와중에 마블 스튜디오의 회장 케빈 파이기는 이렇게도 말했습니다.
"다니엘 브륄의 캐릭터는 철저히 시네마틱 유니버스만을 위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 세계관에서는 브륄의 캐릭터와 관련된 사항들이 전부 다 나왔습니다. 현 시점에서는요." >
(혹시 배우를 바꾼 레드 스컬?)
제모 외에도 시빌 워에서 또다른 비밀의 캐릭터 중 하나는 마틴 프리먼의 역할인데요. 아직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정부 요원이자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도 중요한 역할일거라고 합니다. 파이기가 살짝 힌트를 줍니다.
"마틴 프리먼의 역할은 아직까진 비밀입니다. 이 영화 안에는 훌륭한 배우들이 많습니다. 비중이 큰 사람들도 있고 또 다른 배우들은 이 영화 안에서 빛나기도 하겠지만 머지 않아 나올 영화들에서도 그럴거구요. 그는 꽤 뒤쪽의 카테고리에 들어가게 될 겁니다."
(헨리 가이리크 혹은 에버렛 로스 둘 중 하나)
(나중에 나온다는 영화는 블랙 팬서일지도.)

인스티즈앱
실시간 송파 올림픽 공원 집회 상황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