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수아 “홍콩 공항서 판빙빙 오해받아 창피했다”
홍수아가 "홍콩 공항에서 판빙빙으로 오해를 받아 창피했다"고 말했다.
배우 홍수아는 12월9일 오후3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사장갤러리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1km 그와 나의 거리' 제작발표회에 참석, '대륙 여신' 호칭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홍수아는 대륙 여신 칭찬에 대해 "아직 여신은 아니고 여신이 되고 싶다. 너무 감사하다. 이번에 홍콩 'MAMA'에 다녀왔는데 홍콩 도착에 도착했을 때 선글라스 끼고 모자를 쓰고 있었다. 소녀 팬들 두 명이 날 따라오더라. 내가 누군지 아냐고 물어봤다니 안다면서 판빙빙이라고 하더라. 되게 창피하기도 했고 기분은 좋았다. 판빙빙이 아니라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또 홍수아는 중국 활동에 대해 "중국이 기회도 많지만 인구도 많아 캐스팅되기 쉽지 않았다. 중국판 '상속자들' 찍을 때 원래 여주인공은 굉장히 유명한 소속사의 여배우였다. 그 친구가 갑자기 다쳐 무릎에 문제가 생겨 나로 갑자기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지금은 작품 하나하나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작품하고 싶어 줄 서 있는 분들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임한다. 좋은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출연해 좋은 기회로 찾아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km 그와 나의 거리'는 SK텔레콤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핫질의 웹드라마로, 1km라는 어플로 인연을 만들어나가게 된 두 주인공의 만남과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홍수아와 그룹 보이프렌드 멤버 동현, 배우 한수아, 김광섭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오후7시 핫질 앱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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