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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245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2/10) 게시물이에요


제가 주로 가는 싸이트는 남자 위주라

이곳에 글 올려 조언을 받는게 어떠냐는 의견으로 이곳에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일단 제목과 같은 문제로 꽤 곤란한 상황입니다

누나와는 7살 차이가 나고 현재 누나는 30대 초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60대 초중반이시고 아버지는 3개월전 직장을 관두시고 특정 직업이 없으십니다

어머니는 가정주부입니다

연금이나 저축 등으로 생활 하시지만 나이가 들면 어찌 될지 모르니

저희 남매가 매달 50만원씩 총 백만원을 맞춰서 드리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누나에게 말한 상태인데요

누나는 달갑지 않으니 너는 니가 하고 싶은대로 해라

나는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

했을 때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갔네요

그리고 얼마 후에 저는 결혼을 했고 누나는 유학을 가기 시작 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유학을 결정 했던터라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못해 섭섭하긴 했지만

저는 크게 티를 내지 않았지만 지금 아내와 처가에는 얼굴을 못 들겠더라구요

부모님도 그냥 그러려니 해라 하셨고 이또한 그러려니 하고 넘겼네요

결혼 1년 쯤 지나서 제 아내가 임신을 하고 일을 그만두면서

생활 패턴이 달라지다보니 대출금 갚기가 쉽지 않아졌고 아내와 상의해서

저희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게 어떤가 이야기가 나왔을때도 누나는 크게 의견을 내지 않았는데요

아내도 시부모님이라고 해도 크게는 남과 다르지 않으니 불편 했겠지만

따라줘서 참 고마웠구요

저희 부모님과 상의해서 저희집 팔고 부모님 댁 팔고 합쳐서

외할아버지가 주신 작은 땅에다 집을 짓는 걸로 해서 이야기 진행 시키고 있는데

서류에서 누나 서명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 땅이 누나가 어렸을때 외할아버지 댁에서 지냈는데

그때 누나가 귀여움을 많이 받아서 외할아버지가 이쁘게 봐서 줬다는걸 이번에 알았네요

아무튼 그래서 누나에게 연락하니 그땅은 못 준다고 하는데

저희도 이야기 진행이 되는 시점이고 하는데 평소엔 신경도 쓰지 않던 땅인데

이제와서 거부하니 어이가 없어서요

그럼 우리가 3천을 주겠다 그 값에 팔아라 했더니

알아보고 연락하마 해서 연락 기다렸더니 알아봤더니 시세가 1억은 넘는다더라

그리고 더 많은 돈을 줘도 그땅은 못판다

외할아버지가 나 쓰라고 준 땅이다 하니 참 곤란하네요

누나 말로는 어린 시절에 자기는 우리 가족에게 학대 당해 왔다고 합니다

사랑 받아야 할 시기에 외가에 맡겨져서 부모 형제와 떨어져서 살때

유일한 버팀목이 외할아버지였는데 그땅을 남한테 그냥 줬으면 줬지

가족에게는 팔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잔인하고 독하다고 했더니 그럼 나를 가족으로 대하지 그랬냐는데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본래가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집안이엇고 

맞딸로 태어나서 친가에서 반기질 않다보니 같이 있어도 맨날 구박 받고 해서

외가로 보냈다는데 부모님이라고 그러고 싶엇겠습니까?

자기는 우리 가족에게 할 도리는 다 했다고 이제 그만하고 싶다는데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네요

20대에 직장 생활 하면서 한달에 60만원씩 보탠거 빼면 정작 한 것도 없어요

땅 이야기 때문에 지 혼자 마음 상해서 이젠 인연 끊자고 하는데

진짜 이기적이라는 생각 밖에는 안듭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자기는 유학 간 곳에서 연애도 하고 직장도 좋은 곳 잡은거로 아는데

그럴수록 서로 베풀고 해야 서로가 좋은게 아닌가요?

이건 뭐 부모님께 돈 보내는것도 싫다 쓰지도 않는 땅 주는것도 싫다

싫은 소리 조금 했다고 인연 끊겠다 하고

자기는 혼자 컸답니까?

어릴 때 외가에서 커도 양육비는 다 보냈는데

거진 10년간 다달이 60만원 보내고 있는거로 퉁쳤다고 생각하는 마인드 자체가

더 에러같네요

정작 부모님은 딸이 아들보다 더 정내는 시대는 갔다고

우리는 그저 너하고 남은 여생 보내면 그걸로 만족한다 하는데

그래도 자식 된 도리로 어찌 인연을 끊자는 이야기가 쉽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 누나에게 뭔가 할수있는 조치는 없습니까?

하물며 땅이라도 되찾아 오고 싶습니다

어머니의 아버지가 주신 땅이니 어머니가 나서면 되찾아 올수있을까요?

[판] 할 도리 다 했다고 인연 끊자는 누나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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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my lover and I love her
진짜 짜증난다 남아선호 안 당해 봤으면 모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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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안쪽으로 드루와 드루와  두근두근 인도..♡
아 진심 짜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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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얌
남자 쓰 자기딸이 그런취급당하면서 상면 좋을까? 남아선호사상집에서 태어났으면 난 진작 다 버렸을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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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Z
남아선호사상 대단한 집에서 커서 싸가지도 대단하시다.
20대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키워준 정없는 부모님께 나름 도리하며 산 거같은데
오냐오냐키워서 자기밖에 모르는듯
대출금갚기힘들어서 부모님 집판 돈까지합쳐서 집짓고 본인은 부모님돌아가시면 그 집 자기가 가질 심보일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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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금  레오생일이 신경쓰이면 생신셋
차별 안당해보셨으면 그 억울함 모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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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지 생각만 하네. 당해본 사람만 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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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남아선호사상 대단한 집에서 큰게 그리 대단한 일인가요. 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부모님이아닌 외조부모님이 키우셨는데 ...ㅋㅋㅋ 이제와서 ㅋㅋㅋㅋ 그리고 20대때 직장생활하면서 집에 60만원씩 보태주는게 쉬운일인 줄 아나봐요. 정작 본인은 누나가 다달이 집에 60만원씩 보태줄때 얼마나 보태셨는지 궁금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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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ly  할 말이 없다.
저 얘기 뒤에 말안한 뒷얘기가 얼마나 구구절절할지 눈에 그려지네요 누나분이 그래도 사람이 좋아서 할 도리 이상은 한거 같은데
자기 생각밖에 안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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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Roberts♥
아 진짜 싫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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썡떽쮜뼤리  자기는키스를너무잘해
부모님 모시고 살긴 개뿔이 지가 부모님 한테 얹혀 사는거지 와 땅 탐나서 누나 X연으로 만드려는거 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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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본인은 당사자가 아니니까 어린 나이에 구박받고 차별받은게 별거 아닌것 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얼마나 큰 상처였을지.. 본인이 당한 거 아니면 별거 아닌 일로 치부하지 맙시다. 직접 당한 사람은 억장 무너지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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