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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92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2/10)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28509979







한달전쯤 글을 썼었는데 혹시 기억하실까요??
댓글중 이어쓰기??이런거 하라했는데 못찾겠네요.....

추가글 이런걸 써야하는것도 몰랐어요
추가할 내용도 시리즈도 없었지만요 ㅎㅎ

글을 어찌써야할지 근 2일 올라온 글들도 읽어보고 댓글들도 모두 정독하고 했네요
보니 전글들 링크를 쓰던데 제글은 http://m.pann.nate.com/talk/328300533 입니다


일단 이번 폭풍의 눈같은 추석을 보낸 제 얘기 그리고 제가 안썼던 이 된 이야기를 써보고싶어서요
먼저글은 제가 왜 그리됐는지 안쓰고 그냥 계속 당하기만하다 이제사 반격을 해서 친구가

웃기다고 써보라고 했던글이고
사실 전 이곳에서 정말 욕이란욕은 다먹는
눈하나없고 얼굴진자 못생기고 몸무게 한 120나가서
그남자 아니면 나와 살아줄 남자 없는듯한 그런 여자처럼 지낸
그런 상ㅂㅅ이었어요
결혼한지도 이미 5년이 넘었습니다

처음부터 결혼후엔 지금생활을 못누릴거라 모든게 변할거라
결혼생각이 없다고 당신을 놔주겠다고 한 저를
정말 끈질기게 그리고 지금생활 무조건 이어가게 해주겠다고
설득하던 남자였으나
정말 결혼하고 혼인신고 끝나자마자 결혼전생활이고뭐고 모두 포맷하고 모든게 변할거란

제 말만 리셋한 남의편놈때문에 참 맘고생도 많았고 싸우기도 무지 싸웠지만
시댁이라 칭해지는 그곳에는 정말 뭐하나 안잡힐만큼 잘했습니다
그래도 참 만족할수없는 그곳은 시아버지란 사람의 방관속에
시어머니란 사람의 막말과 틈만나면 친정무시
시누이의 진짜 몹쓸 시누이짓....참 사람 피말리는 그런....

그나마 정신 바로박힌게 시동생
형수형수 하며 살갑게 굴던 명절에 밤늦게 몰래 술상차려
수고했다고 미안하다고 위로해주던 그런 사람이었네요
가끔 "형수 내가 도련님 말고 돌은님 보여줄게!!"이러면서
"엄마 나는 엄마가 형수한테 하는것처럼 내 마누라한테 할까봐 내가 결혼안하고

연애만 하는거야 나 아마 평생 결혼안할거같소 ㅋㅋ"이런 말도 날려주던 사람이네요
저 친정못가게 잡는 시누한테 "ㄴ 너도 오지말고 거기 뿌리박어"라고도 해주던 사람이예요

어쨌든??맞나??암튼??뭐 아무튼 ㅋ
작년에 이리는 못산다 어자피 애도 없으니 우리 갈라서자했고
그동안 친정부모님 속상하실까 말안하고 참고참았던게
오히려 부모님속을 더 뭉그러뜨리는거란걸 알았습니다
그때 시아버지란 사람 저희집와서 당신보다 10살은 어린 우리부모님께

무릎꿇고 빌었고 그 악어의 눈물에 속아
맘 풀고 다시 살아보자 한게 이제 1년이 좀 넘었네요

근데 여전해요
자기가 다 막아주고 앞으론 그런일 없을거라던 이ㅅ끼는
"엄마 살살해"이 떨고
시어머니란 여자는 저한테 지은죄 하나님께 용서받으면 된다는 여자입니다
이혼이요?? 차라리 바래요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이젠 이대로 곱게 이혼하기엔 너무 억울해서요 차라리 이집에서

지쳐서 이혼하자 하길 바라는 심정으로 할말이라도 정말 다하자 맘속에 품지말자 하고있어요

어느분 댓글처럼 오죽하면이란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교회이야기는 일단 사과드릴게요 그곳이 이단인지는 모르겠어요 정상적인것같지는 않아요
제사는 안지내면서 제가 그사람 며느리란 이유로 교회일을 해주길 바라는

그곳사람들에게도 딱히 예의는 차리고싶지 않아요
하지만 그 예배시간에 그런건 정말 경솔했어요 기독교분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 사회생활 잘해요
사회에선 그러지도 않고 그런 사람도 없지만요

그리고 참 이기적이고 머리까지 나쁜 이 ㅂㅅ은
시아버지가 제편 들어주는게 나중에 정말 이혼할때
당신들 유리한 조건을 만들고자
난 며느리편을 들고 며느리에게 사과하고 중재했다
라는걸 어필하기위해 그러신거라고
이번 교회사건으로 불었네요

니가 아무리 그래도 우리아빠 발밑이라며
웃음만 났어요 ㅋㅋ
진짜 안그랬으면 저 정말 아버님때문에라도 진짜 참고살뻔했는데
결국 추석때 저희 부모님 다 저희집으로 오셔서 같이 보냈어요
결혼한 오빠들 이번에 연휴도 짧으니 걍 처가집만 가라고 하고
오셨네요
안그래도 명절당일 못오는 저때문에
처가댁 먼저 갔다 오는 오빠들이예요
저희가 사이가 좀 많이 좋아서
새언니들하고도 사이 다 좋아요
같이 술먹고 수다떨고
저희 부모님은 그냥 다같이 모이는게 좋지
누구집 먼저가는게 뭐가 중요하냐 이런마인드라
모두 결혼한 첫 명절만 다른 친척들 인사드리러 먼저오고
그담부턴 니들이 알아서 해라 였구요
저 결혼한 후론 그냥 다 처가먼저가고 나중에 모이는걸로 되버렸네요 ㅋ
저희집 기독교는 아니지만 차례도 제사도 없어요
저희 할머니때 절에 모셨데요 지긋지긋하다며
저희 부모님이 그 고부갈등 시집살이 이런게 없어서
충격이 더 크신듯해요


뭐 어쨌든 이번에 저한테 니가 드디어 막나가는구나 어쩌고 해대길래
원래 나 결혼전 생활 유지하게 해준다하지않았냐
나 원래 명절에 가족들이랑 여행다니고 그랬다
나 그냥 이대로 살란다
싫음 어쩔거냐 나도 니네 엄마한테 지은죄 하나님한테 빌겠다 했어요
그리고 설당일 일요일 저한테 교회오라고 용서해준다고
진짜 큰맘먹고 전화하신듯한 시어머니께
저 친정부모님과 보낸다니
육신의 부모말고 영적 부모를 모시라는둥 하길래
그럼 하나님이 영적부모면 우린다 형제냐면서
한껏 웃으면서 언니 ㅋㅋ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니 우린 자매네요 ㅋㅋ

나 얼마나 늦둥이인거야??ㅋㅋ 하나님 아빠께 저 사춘기라고

지금 반항중이라고 말좀 잘 전해주세요 ㅋㅋㅋ
전 제 육신부모님하고 즐거운시간 보내고
나중에 사죄할게요 라고하고 끊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남의편놈하고도 말한마디없이 그냥 지내고있네요
내집이니 꼬우면 나가라고 했는데 그냥 꾸역꾸역 들어와 지내네요
사실 1년동안 말도 거의 안하고 그나마 명절이라고 챙긴건
나중에라도 전 할도리 다했다라는 명목을 만들려함이예요
이번 추석때부턴 될대로 되라란 식이 되어버렸지만요

작년에 합치고 애부터 가져보잔 그놈말에
너와 니 가족이 특히 너네집 여자들 하는거보고 갖겠다
변하는게 없다면 난 내 자궁을 들어내서라도
니 씨따윈 품지않을거라 했는데
진짜 변할거라고 지켜보라고 했던 그놈인데
애는커녕 동침조차 안한게 얼마나 잘한일같은지

아 어찌 마무리져야할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그 명언이 생각나네요
남자는 애아니면 개라고
제가 택한 남자는 개였어요

근데 솔직히 개는 정주고 사랑주면 주인이라도 알아보지
이놈은......

그리고 혹시나 나중에라도 제가 혹시나 시리즈로 올릴만한 글이 있다면

또 글을 쓸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번글은 그냥 제 변명정도로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오죽했으면 정말 윗사람에게 그렇게 막말을 던졌을까
안쓰럽게 봐주세요



밑에 후기 궁금해 하셔서 링크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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