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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99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2/10) 게시물이에요


이런글은 처음써봐서 어떻게 시작해야하지 모르겠어요 ~ㅠ

이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직 식은 안했지만 양가부모님의 허락하에 내년 결혼을 약속하고

반 동거하고 있는 20대 후반여자입니다.

사실 결혼식만 안했을뿐이지 집안에 큰일있으면 같이 해결해나가고 집안친인척분들도

저희를 부부라고 생각하십니다

남편될사람은 저랑 12살정도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저희 둘사이의 슈퍼 갑은 예랑입니다 ㅜ  제가 예랑에 비해 어리기도하고 예랑은 보통 자기나이때에 사람들보다 더 성숙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예랑이 하는 일에 될 수있음 토 안달고 믿어 따라줄려고 합니다.

오빠(편하게 오빠라 부르께요)네 아버님이 성격이 욱하시는게 있으셔서 형제(남동생 3)들과 왕래를 안하고 사셨다고 합니다. 오빠도 자연스럽게 작은아버지들과 만나지 않았고요.

근데 한 1년?2년전부터 오빠랑 막내작은아버지랑 연락이 되서 찾아서 만나뵙더니 그 후로 2달에 한번정도 집에 찾아가서 술도 밤새하시고 친하게 지냈습니다. (물론 저도 항상 따라갑니다)

뭐 여기까지 문제없습니다.

그러다 오빠아버님이 올해 초 갑자기 돌아시게 되었습니다.

오빠네 막내작은아버지께서는 아버지가 안계시면 내가 아버지나 다름없다.  

막내작은아버지댁은 자식들이 없습니다.

지금살고 있는집도 내가 죽으면 누가 갖게 되겠냐 다 너네 조카들이 갖는거다 이러면서 꼬시는?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물론 부인인 작은어머니도 계시는데 그런말씀을 하십니다.

(혹시오해가있을까봐 말씀드리는데 재산이 탐나서 이런다는 건 절대아니에요~)

참고로 수입은 일정치 않지만 한달에 1000만원 씩은 법니다.(몇년들어서)

그치만 불안정해서 돈을 모아야 해요 ㅠㅠ 모아둔 자산도 크게 없고요  집도 월세로 살고있습니다

오빠도 작은아버지댁이 자식이 없으니깐 자신이 챙겨야한다 생각하는지 어버이날, 설날, 추석, 작은 아버지 어머니생신,  거의 2달에 한번은 꼭 찾아뵈서 용돈을 드립니다.  설날 추석은 나머지 작은 아버지들 2분한테도 20만원씩 드리고(다른분들은 자식들도 있으신데 왜ㅜ) 어버이날,생신 이럴땐 30만원씩드립니다.

찾아뵐때도 먹을거 사들고 간다고 큰 킹크랩 , 한우 , 대게 이런것들도 자주 사갑니다. 

 그런데 작은 아버님이  못사시는 것도 아닙니다. 일은 안하십니다.

정확히 말하면 하기싫다 하십니다;  아파트도 3~4억가량에 아파트에 여유돈도 있으시고

국가에서 나오는 돈이 있는데 그걸로 생활을 하십니다.

저는 자식이 없다고 해서 용돈?아닌 용돈을 매번드려야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습관이 될까 겁이납니다 ㅜ 이렇게 드리는 것도 한두번이지.. 왜 작은아버지들까지 챙기는건지

차라리 그돈을 오빠어머님께 드리면 뭐라고 안하겠는데 오빠어머님은 따로 돈드리는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작은아버님 생신이라고 돈챙기는 모습을보고 답답해서 뭐라했더니

나중에 자기엄마한테 돈줘도 지금처럼 할거냐면서서 엄청 뭐라하더라고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ㅠㅠ

[판] 자식이 없으면 조카가 다 챙겨야하는건가요?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비범츄
연인사이에 슈퍼갑이 존재한다는거 부터가..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케이가좋아요
본인 어머니는 안챙기면셔 작은 아버지 챙기는건 무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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