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nsight.co.kr/newsRead.php?ArtNo=42679
3~6개월 동안 몸무게를 30~50㎏ 늘린 사람부터 고의로 손가락을 절단한 사람, 키 크는 수술을 한 뒤 '하체가 불편하다'며 장애인으로 등록한 사람, 고아 출신으로 위장한 사람, 미국 명문대에 다니면서 초등학교 중퇴라고 우기는 사람 등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
심지어 군대에 가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발기부전제 주사를 맞은 뒤 양쪽 고환까지 제거한 사람도 있어 큰 충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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