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 스파이더맨은 애초부터 계획 안에 들어있었다?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4/30/6/f/b/6fbca61a413f676f53fc0f59151b13f4.jpg)
내년 봄에 개봉하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대결 외에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영화에 스파이더맨이 처음 등장하는 것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최근 시빌 워의 감독 중 한 명인 앤서니 루소가 브라질에서 열린 코믹콘에 참석해 가진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영화 시빌 워의 스토리에 대해 아이디어를 찾았을 때부터 스파이더맨은 스토리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마블이 소니로부터 스파이더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비즈니스였죠. 그래서 우린 마블로부터 매번 이런 얘길 들었어요. '일단은 카운트세진 말아요. 여러분은 아마도 스파이더맨을 쓰지 못할 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미리 플랜 B를 준비해서 영화를 만드는 것도 좋을거에요.' 하지만 우린 플랜 B를 준비한 적도 없습니다. 그저 스파이더맨과 함께 하는 비전만을 그렸을 뿐이었죠. 언제나 이 스토리의 한 부분이었으니까요. 이 캐릭터를 다시 소개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했습니다. 톰 홀랜드는 그 스스로도 10대인 젊은 배우입니다. 그리고 이 캐릭터의 본질적인 면을 그려내는게 아주 즐거웠죠. 또 그런 부분이 이 세계관에서 스파이더맨을 특별하게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관객들은 이번 영화에서의 스파이더맨을 매우 사랑하게 될 겁니다."
이 인터뷰가 정말 진실인지는 확인할 길이 없겠지만 시빌 워에서의 스파이더맨은 어쩌면 단순 카메오로만 끝나지는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은 기대해도 될 법한 인터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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