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올해의 개그맨' 10위권에는 김준호, 김준현, 김지민, 김영희 등 <개그콘서트> 출연진이 4명이었으나 2015년에는 김준호 1명에 그친 반면, tvN의 < SNL코리아> <코미디 빅리그> 출연진은 각각 2명씩 포함돼 대조를 이뤘다.
그러나 20위까지 넓혀 보면 김준호를 비롯해 김준현, 정형돈, 박나래, 김병만(11위, 5.4%), 장동민(13위, 2.3%), 김지민(14위, 2.1%), 유민상(15위, 1.6%), 장도연(공동 16위, 1.3%), 유세윤(공동 19위, 1.2%) 등 10명이 <개그콘서트> 출신으로, '예능/MC 사관학교'라는 명성이 무색지 않았다. 2012년은 11명, 2013년 10명, 2014년 12명이었다.
그 외 김구라(12위, 3.4%), 이휘재, 이영자(공동 16위, 1.3%), 하하(공동 19위, 1.2%)이 20위권에 들었다.
후보가 몇명인데 혼자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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