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픈 몸을 이끌고 근처 내과에 간 게녀, 간호사들이 폰게임/자기들끼리 수다/파티중, 게녀를 투명인간취급ㅠㅠ 접수 늦게 불성실하게 받음

2. 여드름 압출받으러 피부과에 간 게녀, 여드름 압출만 받으러 왔다고 분명 말했지만 " 고객같은 경우에는 압출만 받으면 안되고요~ 흉터생겨요~ 10회 스켈링+레이저+블라블라 지금 특별가 49만원이예요~" 안받겠다고 하면 짜증팍팍. 건성건성 치료하는게 느껴짐.ㅠㅠ 의료인인지 장사꾼인지 구별이 안가는 병원
3. 생리불순으로 산부인과에 간 게녀, 피검사, 소변검사를 하자고 하는 의사, 나니? 꼭 필요한 검사인지? 무엇을 알아보려는 검사인지를 묻자

"알아서 뭐하시게요?" 환자를 무시하는 의사
4. 어디어디가 아프다는 게녀의 말을 네네~~ 건성건성 귀찮다는 듯이 듣고 1분 17초만에 진료끝.

이 중 가장 불쾌했던 거 하나씩 골라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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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아파트 베란다 사용..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