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44768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41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2/14) 게시물이에요

부산 버스 실화 | 인스티즈

부산 버스 실화 | 인스티즈

부산 버스 실화 | 인스티즈

부산 버스 실화 | 인스티즈

부산 버스 실화 | 인스티즈

부산 버스 실화 | 인스티즈

부산 버스 실화 | 인스티즈

부산 버스 실화 | 인스티즈

부산 버스 실화 | 인스티즈

부산 버스 실화 | 인스티즈


내용이 부족한거 같아서 추가합니다

--------------------------------------------

이 글은 부산에서 일어난 실화랍니다.

글쓴 학생 학교게시판에서 퍼왔답니다.



야간수업을 마치구요 집에 가는 길이였음다.

집이 광안리에 있는지라 집에가서 또 라면먹어야 하는 고민과 함께

집으로 가는 51번 버스를 탔읍죠.

야간 5교시까지 하면 얼마나 배고픈지 모를겁니다.

배 고파서, 차야 어서 가라. 하면서 먹을 라면 종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뒤에 오던, 아마 134번 용당으로 가는 버스일 껍니다.

앞지르기를 시도하다가 우리의 51번 운전기사 아저씨와 경쟁이 되어서

드뎌 싸움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신호등 앞에서 두 버스가 마주치게 되었는데,

51번 버스 아저씨와 134번 아저씨가 동시에 문을 열고 피튀기는 말싸움에 돌입했습니다.

결국은 우리의 51번 아저씨가 열이 받을 데로 받아 134번 버스로 올라가,

또 싸움이 시작 되었죠. 정말 흥미 진진 했습니다.

우리는 속으로 아저씨 이겨욧!! 아저씨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라고 응원 했는데, 젠장~~~

134번 기사아저씨가 신호등 바뀌자마자 우리의 51번 아저씨를 실은채 떠나버린 겁니다.

휭~~~

그 순간 51번 버스에 있는 사람은........ 멍해졌습니다.

기사 없는 51번 버스 안에 찬바람이 휭하고 불었던 것이였습니다.

우쒸~~~~~~~~~~

기사 아저씨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는데 100미터 전방 유엔묘지 커브 도는 데서

열심히 뛰어오는 51번 기사 아저씨를 보았더랬습니다.

엄청 불쌍해 보이더군요. 얼굴 벌개가지고...

들어 와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운전을 계속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아저씨가 불쌍했어요... 정말루.

땀 삐질 삐질... 불쌍한 아저씨... 51번 버스는 패배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부텁니다.

2분뒤, 뒤에서 경찰차가 쫓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우렁찬 경찰차의 스피커로, 51번! 갓길로 대세욧!!

갓길로 대욧!~~~~~~ 신경질적인 경찰의 목소리.

경찰의 지시에 순순히 따르는 51번 아저씨...

우리는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134번 한테 깨지고, 이제는 경찰한테까지 깨지는구나...

그런데, 올라온 경찰의 한마디, 걸작이었습니다.






빨리 차key 주세요!!

그렇습니다.

우리의 51번 아저씨는 134번 버스 차키를 들고 뛰어온 것이었습니다.

오도 가도 못하고 있는 134번...

차안 승객은 또 한번 뒤집어졌고, 51번 아저씨의 능력을 보고야 말았던 것이었습니다. ㅎㅎㅎ
대표 사진
Ol홍빈  @RedBean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침대위의 메sh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크레파스 18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피카ㅊㅠ
어우리집앞에서일어난얘기라닛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너를노래해uhoo~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깈ㄴ넼ㅋㅋㅋㅋㅋ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일본인이 흉내낸 <의욕은 없지만 아마도 나쁜 사람은 아닌 한국의 화장품가게 직원>1
9:01 l 조회 4118
두손 꼭 모으고 자는 후이바오 (사진)1
3:23 l 조회 3048 l 추천 1
동료 여직원의 센스1
3:05 l 조회 6861
나이별 아빠생각
3:04 l 조회 1532
부모님 일이라 한걸음에 달려온 것 같은 남돌.jpg
2:31 l 조회 634
상냥하게 바뀐 경고문1
2:27 l 조회 2482
개인적으로 진짜 매력없고 만만해보이는 사람 1순위104
2:15 l 조회 67447 l 추천 6
다큐 3일 "그 시절 달동네 옥수동편”
2:10 l 조회 697
스트리밍 시대에 '스킵 없는 정주행' 선언…하트오브우먼
2:08 l 조회 131
딸과 영화 본 후기
1:51 l 조회 1794
내 딸이랑 결혼하겠다고요?
1:45 l 조회 1085
점심밥 미리 먹는 한국인 친구 말리는 미국인
1:40 l 조회 3859
[냥뇽툰] 풋크림 바르는 만화
1:31 l 조회 545
이재용 회장에게 악수 요청한 선관위 직원1
1:20 l 조회 2427
친구 오빠랑 잤어..2
1:04 l 조회 26344
공식이 말아주는 뽀로로 거지짤 모음
0:10 l 조회 2771
립스틱 발라주는 기계4
0:06 l 조회 5146
테토력 넘치는 여자친구5
05.29 23:56 l 조회 2404
리센느에 탑승하는 지자체 유튜브들ㅋㅋㅋㅋ48
05.29 23:51 l 조회 65088 l 추천 10
어른이 되면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살거야5
05.29 23:21 l 조회 455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