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스웨인이 자타나 라는
마법사 아가씨의 공연을 보러왔습니다
자타나로 말할꺼 같으면 ...


어릴적 브루스웨인의 여사친인듯...한 썸인듯...
그런 관계 였습죠..




그런 그녀가 마술쇼중
천만달러를 마술로 훔친
범죄 의혹을 받게 되고


브루스웨인은 10대시절 자신이 좋아했던 자타나를 구하기 위해
배트맨으로써 그녀를 도와줍니다



은근 슬쩍 남편이 있는지 물어보는 배트맨 ㅋㅋ
없으면 뭐하려고...???




그녀앞에서 쑥스러운듯 대답하는 배트맨



그녀에게 절도죄를 뒤집어씌운
범인을 알아내지만
함정에 걸리고
하지만 뱃신의 도움으로 탈출




절도 범인을 쫒지만
자타나가 잡혀서
배트맨과 자타나는 비행기 밖으로 내동댕이~



뱃신과 함께라면 언제든지 살수있어





범인을 잡는데 성공한 자타나와 배트맨














오늘도 이렇게 배트맨은 어장관리를 성공하였습니다
(원더우먼, 캣우먼, 자타나, 등등...)


참고로 자타나는 일회성 인물이 아니며
원작 DC코믹스에서 배트맨과 썸을 정말 미묘하게 잘타고 있다.
배트맨이 말하길
"내가 신뢰할 사람이 필요할때 그자리에 있는 사람"
그리고 우리가 알던 콘스탄틴과도 원작에선
사귀는 사이로 발전하지만.....

자나타가 죽기전 배트맨의 눈빛을 보면
정말 어릴적에 미친듯이 사랑한듯..
자타나의 죽음에 콘스탄틴이 연관 되어 있어서
배트맨이 콘스탄틴을 썩 좋아하진 않는다..

여담으로 자타나 코스튬을 DC코믹스 여성 히어로 들 중에서
그나마 쉽게 할수있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 코믹콘에 보면 자타나가 은근히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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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영향력이 크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