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 팬이 아니라 제작진이 준비했을 소름돋는 대사 시전

(내가 뭘 본거지)


복불복으로 컨셉 배분


희님 : 연하남! 연하남은 누나! 누나가 필수죠!(기대)

(1차 충격)

(2차 충격)

결정타

결국 몸져누운 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밓흫ㅎ흫흫 일어낳흫흫ㅎ....."

근본없는 애교에 경고주는 데프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 한거지)



잊었나본데 본인은 보컬이십니다

연하남 홉의 비트박스


다들 오그라드는 와중에 홀로 경청중이신 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정적으로 마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탄은 주간아이돌 나오기만 하면 하드캐리하고 가는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님 MC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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