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씨지비에서 아맥으로 봤습니다일단 영화는 재밌네요역시 쌍제이네요전작을 안봐도 충분히 재밌는 오락영화인것 같음.물론 보면 말할 것도 없죠 ㅎ영화가 끝나고 생각난 것은주인공인 레이가 오비완처럼제3식 소레수(방어적이다해야하나?)를 익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내요 ㅋㅋ12월 한국영화들은 많이 고전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