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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52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2/19)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해요 ㅠ
근데 여기에 올려야 많이 보실 것 같아서 올립니다

저는 아침에 9호선을 타고 출퇴근 하는 직장인인데요...
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9호선 급행 엄청 사람 많잖아요
그래서 저도 못 앉으면서 갈 때가 많습니다!!

근데 저번 주 일이었는데 ㅠ 어떤 사람 앞에 서서 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람이 많이 타더라구요...

이제 아침이니까 저도 힘들고ㅠㅠ 근데 문 옆 봉에 어떤 여학생이 자꾸 비틀비틀 하대요~ 회색 주름 많은 치마였던 것만 기억납니다

자꾸 주저 앉다가 일어나고 주저 앉고...
근데 일어서서도 폰하고 있길래 아주 자리 비켜달라고 쇼를 하는구나... --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제 앞에 있던 아주머니가 일어나서 비켜서 앉으라고 그 여학생에게 말했는데 전 그 여학생의 실체를 아니까 너무 괘씸해서!!! 제가 앉았어요

아주머니는 학생이 아파 보이니까 비켜 달라고 했는데 제가... 아주머니 속으시면 안 된다고 ㅎㅎ 저 학생 폰하고 있다고... 했거든요? 근데 그 학생이 괜찮다고 하고 고속터미널 역에서 내리더군요...

아주머니가 심보가 그렇게 고약해서 되겠냐고 한 소리 들었는데... 대체 제가 뭐가 잘못한 거죠???

전 일부러 그 학생 버릇 고치라고 그런 건데... 참~~





원문 http://m.pann.nate.com/talk/329307274

어이없어서 퍼옴 ㅎㅎ ............

대표 사진
BoyKEN  VIXX
아이고....너무한다 8ㅅ8 진짜 아픈거면 어쩌려궁 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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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 라빈스
예의없고 염치없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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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덕후짓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ㅅ...샤이니..!
뭐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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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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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픔 나로 덮어도 돼  고마워!
그 상황을 모르니까 뭔 말을 할수는 없는데 뭔가 감정 이입이 안 되시는 분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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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우
아, 비슷한 일 본 적이 있었는데 뭐였지 싸이코패스 일화였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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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댄스
빈혈때문에 전철에서 숨도 못쉬고 식은땀 흘리다가 3분동안 눈앞이 안보인적이 있는데 아주머니께서 자리 비켜주셔서 앉았던 기억이 나네... 저런 사람도 있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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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dbab  하트입표지훈
근데 본인이 왜앉아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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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레몬소주넌데낄라모히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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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Z kei  입덕해 (짝)
......말투부터 별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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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치즈루  그리고 사나다 류
자작이겠져 설마 믿고싶지 않..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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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  윈터우즈
그럼 다시 아주머니 앉게하던가 지가 왜 앉앜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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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찌라시 카트 간신
나만무슨말인지알수가없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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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갓히더즌럽미
엄청 마음이 꼬이신분인가보다... 보통 사람이 비틀거리면 어디 아픈가 생각하는데 쇼를하는구나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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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귤  여러분 귤 드세영
아...(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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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귤  여러분 귤 드세영
답답허다 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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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의 노예  라노예
뻔뻔하고 꼬이고..
10년 전
대표 사진
XㅣUMIN  엑소는 건재합니다.
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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