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뮤비해석글까지는 아니고...
노래를 들었는데 세월호가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더라고!
인터뷰도 했고 (but 해석의 자유를 열어두고 싶대서 확실한 답은 안줌!)
그러니 그냥 이런 해석도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8ㅅ8
친구들은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축 처진 어깨를 하고
교실에 있을까
따뜻한 집으로
나 대신 돌아가줘
돌아가는 길에
하늘만 한 번 봐줘
손 흔드는 내가 보이니
웃고 있는 내가 보이니
나는 영원의 날개를 달고
노란 나비가 되었어
다시 봄이 오기 전
약속 하나만 해주겠니
친구야,
무너지지 말고
살아내 주렴
꽃들이 피던 날
난 지고 있었지만
꽃은 지고 사라져도
나는 아직 있어
루시드폴 - '아직, 있다.' 가사 中


처음 시작은 즐겁게 뛰놀고 있는 8ㅅ8


교복을 입는 소녀

소년을 따라가고 있음






두사람이 비춰지던 물



하지만 혼자 서있는 소년

하늘을 올려다봄
가사 中
따뜻한 집으로 나 대신 돌아가줘
돌아가는 길에 하늘만 한 번 봐줘



뮤비에 귤이 많이 나오는데 아마 그냥 겨울을 의미하는듯?
가사 中
다시 봄이 오기 전

소녀의 눈을 가리고 어디론가 감

짜짠

도착한 곳은 강가





풍등을 하늘에 올려보내는 소녀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소년..........이 아니라

소년이 노란나비로 변함 (이때만 필터가 흐릿하고 어두움)
가사 中
'꽃들이 피던 날 난 지고 있었지만'
(노란나비가 날라갈때 주변이 온통 꽃밭)
지고 있다는 표현을 위해 영상을 거꾸로 돌린 것 같음(궁예)
나비가 낙엽처럼 떨어져내림...
'꽃은 지고 사라져도 나는 아직 있어'
(소년이 걸어갈땐 꽃들이 다 져있음)


강가에서 피어오르는 노란나비들
중간에 소녀의 눈을 가리고 강가에 간 장면에 대해 다시 말하면
'손 흔드는 내가 보이니
웃고 있는 내가 보이니
나는 영원의 날개를 달고
노란 나비가 되었어'
이 가사대로 소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인듯

풍등과 함께 하늘로 날아가는 노란 나비
분명 둘이 같이 갔는데 소녀 혼자 풍등을 날려보냄
처음엔 소녀가 죽고 소년이 혼자 남겨진것이라 생각했는데
그 반대였던듯...

하늘로 올라가는 수많은 노란나비들

루시드폴 이번 앨범 제목 이름
'누군가를 위한'
앨범에 든 연주곡 제목 '집까지 무사히' '구름으로 가자' 인데
그 외 노래들도 가사가 세월호 생각나는게 많음
한번 들어보세여...8ㅅ8
노래 잔잔하니 넘나 슬픈것...
페북 혹시라도 하지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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