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휴즈 감독은 수정궁에 2-1로 패한 후 그의 팀이 최소 1점의 승점은 얻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홈팀은 초반에는 점유율에 앞서고, 기회도 많이 만들어 냈으나 위컴에게 선제골을 내준 후 밀리기 시작했다.
보얀이 동점골을 넣은 후, 승점 1점을 가져가는 것으로 보였으나, 한국 국가대표인 이청용의 놀라운 골로 패하고 말았다.
"우리의 입장에서는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이다. 우리는 하프타임 직전에 실점했고, 그것은 상대팀에 힘이 되었다.
후반전에 그들은 수비적으로 경기에 임했으며 항상 그랬듯이 역습을 노렸다. 우리는 작전을 일찍 변경하여 공격적으로 나갔고,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코너킥 상황에서 패널티박스 모서리쪽에 있는 선수에게 공이 떨어졌고 실점하고 말았다.
그는 앞으로 절대 그렇게 슛을 하지 못할 것이고, 아마 이전에도 그렇게 차지 못 했을 것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이것이 스포츠이다."
http://www.goal.com/en/news/8/main/2015/12/20/18540752/hughes-stoke-deserved-a-point?ICID=OP
Skeptic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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