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이동진 평론가는 연말마다 블로그에서
올해의 영화 TOP10을 선정함과 동시에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투표를합니다.
2010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시'
2010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옥희의 영화'
2010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인셉션'
2010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시리어스 맨'
2011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파수꾼'
2011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북촌 방향'
2011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블랙 스완'
2011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안티크라이스트'
2012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건축학개론'
2012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범죄와의 전쟁'
2012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2012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토리노의 말'
2013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설국열차'
2013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지슬'
2013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그래비티'
2013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홀리 모터스'
2014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변호인'
2014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자유의 언덕'
2014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인터스텔라'
2014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언더 더 스킨'
2015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위플래쉬'
2015 한국영화 탑텐은 투표도 곧 할 예정이며,
투표 결과가 나온 다음 날 이동진 평론가도 본인의 탑텐을 블로그에 올립니다.
올해의 영화 TOP10을 선정함과 동시에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투표를합니다.
2010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시'
2010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옥희의 영화'
2010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인셉션'
2010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시리어스 맨'
2011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파수꾼'
2011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북촌 방향'
2011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블랙 스완'
2011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안티크라이스트'
2012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건축학개론'
2012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범죄와의 전쟁'
2012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2012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토리노의 말'
2013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설국열차'
2013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지슬'
2013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그래비티'
2013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홀리 모터스'
2014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변호인'
2014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자유의 언덕'
2014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인터스텔라'
2014년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언더 더 스킨'
2015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이동진'이 뽑은 올해의 외국영화

'위플래쉬'
2015 한국영화 탑텐은 투표도 곧 할 예정이며,
투표 결과가 나온 다음 날 이동진 평론가도 본인의 탑텐을 블로그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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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단체로 집단 최면에 걸렸던 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