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의 주인공은 세븐틴의 버논
상황: 각자 자신의 옆에 있는 멤버를 그리는 시간! 버논은 조슈아를 그리기로 함
열심히 멤버를 그리고 있는 버논
과연 이 얼굴이 버논의 손을 거쳐서 어떤 작품이 탄생했을지!! (두근두근)
.........? (동공지진×100)
같은 사람.....? 짧은 시간에 그리느라 시간이 없었다고 생각하고 넘어감.
상황2: 버논! 어서 우지와 에스쿱스를 그려봐!
버논의 거친스케치와~ 불안한 우지와~ 그걸 지켜보는 에스쿱스~
(잘그렸다니 한 번 더 기대를 해본다)
추상화인줄.jpg
에스쿱스 그리는 중 / 멤버들 반쯤포기상태
그리고 쓰니도 포기하였다고 한다
아무래도 부모님의 그림실력이 얼굴로 간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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