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 사는 25살 기자 벤자민 카를이 청년은 1년간 프랑스 제품만 사용하기로 하고 도전을 시작한다.프랑스 생산 커피가 없기 때문에 커피한잔, 오렌지쥬스 한잔 마시지 못하고 심지어 노래 마저도 프랑스산 노래만 들어야하는 그는 도전을 힘들어 하지만이 도전을 통해서 많은걸 깨우치고 느끼며 발전해간다.-국산만으로 1년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