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107 9시 뉴스데스크
M본부 일요드라마 종합병원의 촬영지였던
아주대 의대가 95 대학입시 경쟁률이 53대 1이었음.
94년 방영 초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던 이 드라마는 대학병원 의사들의 치열한 삶과 사랑 그리고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내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신은경, 구본승과 같은 신세대 스타들을 배출하기도 했음.
바로 이 드라마의 무대였던 아주대학교 의예과가 이번 대학입시에서 53대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였음.
의예과가 전통적인 인기학과이기도 하지만
종합병원의 촬영 현장이라는 점이 유독 이 학과의 경쟁률을 상종가로 끌어올린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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