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mbc 연예대상의 조작 사건

사전에 시청자들로 하여금 투표를 진행하였다. (mbc 측에서는 투표결과 확인이 가능한걸 몰랐음)
두둥. 당연히 무한도전이 탈줄알았는데, 이게 뭥미?


이진숙 홍보국장
"투표방식인 인터넷에 취약한 나이든 시청자들에게는 가산점을 지급했다"
인터넷에 취약한 나이든 시청자의 의견들도 반영하고자, 고령층의 표에는 가중치를 두었다는 설명이다.
세바퀴에는 유독 고령층이 많이 투표를 했기 때문에 가산점이 몰려 역전을 했다는 것인데, 세상에 27배가 넘는 표차를 역전시킬 가산점기준이 어디 있단 말인가.
백번 양보하여 MBC께서 4,000표를 57,455표로 만드는 가산점의 기적을 이루었다고 치자.
그렇다면 11만 표가 56,963표가로 반 토막이 난 이유는? MBC는 중복투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진숙 홍보국장 “이미 투표 전 홈페이지에 공지했듯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하고 중복투표를 제외해 이런 결과가 난 것 같다.
중복 IP는 무효처리 했다."











그냥 내정해서 세바퀴 줬으면 될것이지,.. 시청자가 뽑은 프로그램 - 해놓고 조작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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