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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71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2/28) 게시물이에요

SM에서 사생팬 교화위원장으로 불렸던 1세대 아이돌 두 명.JPG | 인스티즈




김동완

SM에서 사생팬 교화위원장으로 불렸던 1세대 아이돌 두 명.JPG | 인스티즈

SM에서 사생팬 교화위원장으로 불렸던 1세대 아이돌 두 명.JPG | 인스티즈

SM에서 사생팬 교화위원장으로 불렸던 1세대 아이돌 두 명.JPG | 인스티즈

SM에서 사생팬 교화위원장으로 불렸던 1세대 아이돌 두 명.JPG | 인스티즈

숙소앞을 지키던 신화팬들

그날도 어김없이 신화 숙소앞에서 이불 펴 놓고 자고 있었는데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신화..

부시시 깨어난 애들 모습을 보고 놀랐다.

다른 사람들은 다 들어갔는데 동완이는 아이들 보자마자

"여기서 왜 이러고 있냐." "좋은대학 가야지."

"엄마가 걱정 안하시냐."로 시작해서 2시간을 넘게 설교했다.

그 아이는 결국 울면서 다시는 숙소를 가지 않았다고 한다.

대학간 건 동완이 덕택이라며 항상 고마워하고 있다는 여전한 동완팬.

그런 일이 있기 전에도 누가 "동완오빠 떳어!" 를 외치면

신화팬들 미친듯이 숨을 곳을 찾아 헤맸었다고 한다.

쓰레기통 뒤, 건물 밑, 봉고차 밑 등등 한꺼번에 흩어져서 숨었는데

동완이 들어가면서 하는 말.

"??? 귀여운 것들...다 보인다~"



-----------------------------------------------------------------------------



숙소앞에서 밤새는 팬들 전화번호 다 캐내서 전부다 집에 전화걸었는데

전화를 안받거나 애들엄마가 애들 그러든지말든지 그냥 냅두라는 답을 받고

'내가 졌다.' 그러더니 애들이랑 숨바꼭질하며 놀아주곤

'밤엔 집에 가라~' 그랬다는 착한 동완이.

-----------------------------------------------------------------------------

밤에 숙소 앞에서 쪼그려서 자고있는 팬들 볼 때나, 주민신고 들어오는 날엔 진짜 쳐서 뭐라고 했었는데

평소에는 늘 다정했음. 여름엔 오만상 하고 안더워??? 이러더니 오는길에 아이스크림 사서 돌리기도 하고

겨울엔 집에나 가서 누워있지 왜 여서 떨고있어(화난말투)하면서 어린 팬들 걱정해새벽기도 가면서자전거 타고 순찰 돌아주던..

이런 얘기 나오면 멋적어하며 팬들한테 물 뿌리고 빵 던진 얘기만 하는 김동완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

SM에서 사생팬 교화위원장으로 불렸던 1세대 아이돌 두 명.JPG | 인스티즈

SM에서 사생팬 교화위원장으로 불렸던 1세대 아이돌 두 명.JPG | 인스티즈

SM에서 사생팬 교화위원장으로 불렸던 1세대 아이돌 두 명.JPG | 인스티즈

SM에서 사생팬 교화위원장으로 불렸던 1세대 아이돌 두 명.JPG | 인스티즈

그땐 사생이란 개념도 없었던거같은데,, 걍 우린 일명 숙소파엿고 최성희씨는 늘 그런 우리를 안쓰러워 미치려고 햇음

생각해보니 좀 쪽팔림ㅎㅎ 생각해보니 그때 성희씨 나이가 21살 즈음인데 그 어린나이에 그 바쁘던 스케줄 속에서

숙소 앞에 진을 치고 있는 팬들한테 싫은소리 한번 안하구..(엄청 길고 지루한 설교는있었지만) 일일이 손편지 써서 돌리고

매니저 눈치보면서 매번 숙소 앞 팬들 챙겨줫다.. 종홍씨였나 ?우리가 진짜 무서워하던 매니저

그분 피해서 손도 잡아주고 편지도 써주고 지금봐도 팬할수밖에 없어 ㅠ

당시에 손붙잡고 설교하면 다들 귀는 막고 얼굴보느라 정신없는데, ,,근데 수능치고 나이 먹고 보니 팬 한명이라도

집에 돌려보내려고 매번 신경쓰고 챙기는 성희씨한테 미안해서라도 숙소 안가게 되더라.......

한 번은 집에 가라는 말에 팬이 엄마 아빠가 안계신다 했나?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성희씨가 그 자리에서

울었다고.. 이런 얘기에도 엄청 맘 아파 했엇는데 지금은 논두렁 ..디바; ㅋㅎㅎㅎㅎㅎ나의 바다씨여



전진이 늘 그랬음 바다랑 김동완은 성격이 이라고ㅋㅋ

김동완이 물 뿌리고 빵 던지면서 버럭버럭 했다면 바다는 겁도 없이 남자팬들한테 불쑥불쑥 다가가서

'우리 팬들이 이러고 있으면 제마음이 너무 아프다' (당시 사생들에게 유명했던 바다 레파토리)

하면서 정말 마음 아파하는 표정과 말투..... 덕후로선 거절할 수 없는 그 간절한 오로라 때문에 숙소 안간 팬들 많았다함

지금은 가수들도 사생이라면 모드고 사생들도 범죄급으로 진화해서

이런 에피소드가 1도 없지만 90년대에는 나름 훈훈했던 것...

(당시에도 신화는 좀 하드한 사생이 많기로 유명하긴 했지만 지금에 비하면 나름 퓨어함)

대표 사진
네스퀵
뎅ㅇ오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언니ㅣㅜㅜㅜㅜㅜㅜㅜㅜ둘다좋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배추보면깜짝놀라는쥐
둘다 자상 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해리콧털
아ㅜㅜ 설렌다 김동완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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