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ewsview?newsid=20151230203254800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서울시향 단원들이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의 사무국 직원에 대한 인권유린이 사실임을 호소하는 전단을 배포했다.
호소문에는 "박 전 대표는 개혁이라는 명목 하에 사무국 직원들에 대해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운 심각한 언어폭력 및 인권유린을 자행해왔다"고 적혔다.
사진은 호소문 전문.2015.12.30/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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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