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 KBS 연기대상
당시 대상 후보
채시라 <해신>
김희애 <부모님 전상서>
송일국 <해신>
최진실 <장밋빛 인생>
최수종 <해신>
김해숙 <부모님 전상서>
엄태웅 <부활/쾌걸춘향>
김명민 <불멸의 이순신>
근데 여기서 제일 인지도 낮았고 거론 조차도 안된 김명민이 대상 타감..
이때 김명민 표정 아직도 소름 돋음..
KBS가 네임밸류 시청률 안따지고 가장 공정하게 상 잘 줬던 순간임.
모든 사람들이 채시라냐 김해숙이냐 최진실이냐 최수종이냐 아니면 다크호스로 송일국이냐 하고 있었는데
김명민 불리니까 다들 놀람 ㄷㄷㄷ
디씨에서 최초로 생긴 드라마갤러리가 불멸의이순신 갤러리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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