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은 난생 처음 보는 장관이었다. 그토록 거칠고, 경이롭고, 장엄한 광경을 다시는 못 볼 것만 같았다. 그러나 내가 느낀 것은 공포가 아니었다. 나는 산을 사랑했고, 에베레스트를 사랑했다. 평생을 기다렸던 위대한 순간에 나의 산은 바위와 얼음뿐인 생명 없는 대상이 아니라, 따뜻하고 친근하며 사랑스러운 존재였다”
1953. 5. 29
-텐징 노르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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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힐러리와 함께 정산 등반조로 올라간 셰르파...
30분 먼저 올라갔지만 힐러리를 정상에 먼저 밟게 하기위해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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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김우빈 암 투병할 때 공양미 이고 기도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