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유력 주간지가 언론매체로는 도저히 용납하기 어려울 정도의 표현을 써가며 박근혜 대통령을 비하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주간지는 박 대통령을 ‘금주의 바보’ ‘악담을 퍼뜨리는 아줌마’라고 주장하며 ‘해결책은 남자친구’라고 조롱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31128/59188866/1
| 이 글은 9년 전 (2016/1/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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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력 주간지가 언론매체로는 도저히 용납하기 어려울 정도의 표현을 써가며 박근혜 대통령을 비하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주간지는 박 대통령을 ‘금주의 바보’ ‘악담을 퍼뜨리는 아줌마’라고 주장하며 ‘해결책은 남자친구’라고 조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