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 매정한거 아니냐, 이런말을 들을거 같지만 그래도 제 경험담을 들으면 납득 하실거에요.
작년 여름쯤이였어요. 밤 늦게까지 돌아다닌다고 해도, 역시 더우니까 짧은 옷을 입고 있었거든요.그래서 그런지 어떤 남성이 자꾸 제 뒤를 따라오는거 같더라구요.너무 놀라서 어떻게 할지 계속 머리를 굴렸어요, 저 남자가 뭐하는 남잔지 무슨 목적으로 자꾸 따라오는지 모르잖아요.그래서 그 근처에 혼자사시는 아주머니 집앞에 서서 초인종을 누르곤 말했죠'엄마, 나왔어 문좀 열어줘!'그러자 그분이 어이없어하며 '나 딸 없거든요?' 라고 하시는거에요그래서 제가 작은 목소리로'저기 죄송한데 누가 자꾸 절따라와요 .. 제발 한번만 문좀 열어주세요..' 라며 울먹거리며 말했어요.금세 열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분 집안으로 들어간 후, 제 가방에서 미리 준비한 칼로 찔렀어요.배쪽을 찌를때는 그냥 찌르는게 아니라, 찌른 다음 안쪽에서 한번 쑥 돌려줘야 확실히 죽는다고..아..! 이게 본론이 아니라, 아무튼 네. 그렇게 집안에 들어가는데 성공했어요.그날은 예상보다 조금 더 벌었던거 같네요. 옷장속에 숨겨진 금반지가 몇개 있었거든요.문을 따고 침입한 흔적도 없고, 피해자가 반항한 흔적도 없는데그 누가 범인이 새빨간 타인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어요?아무튼 그 남자분이 행인이였든, 변태였든. 쫓아왔든, 안쫓아왔든.그 아줌마는 그날이 아니였어도 죽으실 분이였으니 너무 남자분을 탓하지 말아주세요.그리고 마음씨 착하고 남 도와주기 좋아하는 여러분들도 경계심을 가지세요.저같은 사람이 당신곁에 갈 지 안갈지.사람일은 모르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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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발음이나 톤이나 표정이나 발성 이런게 좀 부족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