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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6/1/07) 게시물이에요

조선통신사 김인겸이 바라본 충격적인 1700년대 일본 | 인스티즈

1764년 1월 22일 오사카
100만채는 있다고 생각되는 집 모두는 기와집이다. 굉장하다.

오사카의 부호의 집은 '조선 최대의 대저택'의 10배 이상의 넓이로 구리 기둥에 내부는 황금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 사치스러움은 비정상이다.

도시의 크기는 약 40 km 정도로 모두가 번영하고 있다. 믿을 수 없다.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낙원이란 사실은 오사카의 일이었다.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도시가 있을수 있을까?

한양 번화가의 10000배의 발전이다.

북경을 접해본 통역 통신사가 있지만 그도 '북경의 번영도 오사카에는 진다'라고 말했다.

짐승과 같은 인간들이 2천년동안 이렇게 평화롭게 번영하고 있었다니 원망스럽다.













조선통신사 김인겸이 바라본 충격적인 1700년대 일본 | 인스티즈

1764년 1월 28일 쿄토


발전도에 있어서는 오사카에는 미치지 않는다.

그래도 왜왕이 사는 수도로서 매우 사치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산의 모습은 장엄하고 강은 평야를 둘러싸고 흐르고 비옥한 농지가 광할하게 퍼져 있다.

이 풍부한 낙원을 왜인이 소유하고 있다.

분하다.

분하다.

이 개와 같은 왜인을 모두 소탕하고 싶다.

이 토지를 조선의 영토로 하고, 조선왕의 덕으로 예절의 나라로 만들고 싶다.



조선통신사 김인겸이 바라본 충격적인 1700년대 일본 | 인스티즈

1764년 2월 3일 나고야


거리의 번영, 아름다움은 오사카와 같다.

굉장하다.

자연의 아름다움, 인구가 많음, 토지의 풍부함, 가옥의 사치스러움 등은

중국의 중심지에도 없는 풍경이다.

사람들의 용모도 아름답다.

특히 여성이 아름답다.

나고야의 미인이 길을 걷는 우리를 보고 있다.

우리 일원은 나고야의 미인을 한 명도 놓칠세라 머리를 좌우로 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조선통신사 김인겸이 바라본 충격적인 1700년대 일본 | 인스티즈

1764년 2월 16일 에도(도쿄)



좌측에는 집이 줄지어 있고 우측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다.

산은 전혀 보이지 않고 비옥한 토지가 광할하게 퍼지고 있다.

누각이나 저택의 사치스러움, 사람들의 활기참, 남녀의 화려함, 성벽의 아름다움, 교량과 배

모두가 오사카와 같이 뛰어나다.

이 훌륭함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일은 나로서는 불가능하다.

여성들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은 나고야와 같다.

조선은 임진왜란 후 망했어야 될 나라인데, 이걸 가지고 어떤 사람들은 500년 왕조가 어디있냐며 자랑스럽다고 자위...


대표 사진
Auaa
일본도 조선이나 다를 바 없는 쓸모없는 구체제인데 단지 조선왕조가 더 건국이념을 잃고 구제불능으로 빠졌을 뿐.

일본도 딱히 대단했던 나라는 아님 저런 화려한 도시생활이면엔 피폐한 농어촌의 서민들의 삶이있었고

저 도시라고 해도 하층민들과 직인계층 그리고 하급 번사들은 풍요속에 빈곤을 저당시에 보여주며 살았음

통신사들의 열폭도 우습지만 당시의 일본을 잘 알지도 못하고 일본 스고이 하는 것도 좀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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