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45905
샤워를 하는 것이 귀찮아 주야장천(晝夜長川) 데오도란트만 뿌려댔던 16살 소년은 방에서 갑자기 쓰러져 숨졌다. 그의 방에서는 다 쓴 데오도란트 42개가 발견됐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켄트(Kent) 법원은 지난해 8월 29일 돌연사한 토마스(Thomas Townsend, 16)의 사망원인이 '데오도란트' 때문이라고 판결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마스는 8월 29일 오전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처음에 경찰은 토마스의 죽음을 자살로 보고 수사를 진행했으나 "아들이 샤워를 하는 대신에 데오도란트를 뿌렸다"는 어머니 샐리(Sally Townsend)의 증언에 따라 별도의 부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토마스는 데오도란트에서 나온 가스를 과도하게 흡입해 심장 발작으로 사망했고 그의 혈액에는 치사량 수준의 부탄과 프로판 가스가 녹아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토마스 사건에 참여한 병리학 박사 카림 아부알파(Kareem Aboualfa)는 "스프레이 타입의 데오도란트는 부탄과 프로판 가스가 90%정도를 차지한다"며 "남용할 경우 피부 알레르기, 천식,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치명적인 심장 발작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모두 샤워 열심히하세욘........

인스티즈앱
헐 보통 연예인이 유퀴즈마지막타임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