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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19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1/13) 게시물이에요

저30 남자33
7년 사귄 남자와 결혼애기가 오고갑니다.
남자친구의 집안이 그리 좋은 형편이 아닌걸 알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 도움없이 본인 스스로 결혼을 준비해야 한다는것도요. 이리저리 살다보니 많이 모아놓은 돈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한번도 헤어진 적 없이 7년 동안 정말 잘 만나왔습니다. 서로 많이 사랑하고 있고요.


예단,예물,멋있는 결혼식,좋은 집 필요없이
소박하게 식 올리자고 제가 애기했습니다.
그날 저도 오빠도 많이 울었네요..
제가 모아놓은 돈과 친정 부모님이 조금 도와주시고
오빠가 모아놓은 돈 그리고 대출을 받아서 전세집을 구할예정입니다. 현금으로 1억정도 됩니다. 모자라는 돈은 대출받구요.

본론입니다.
현재 시댁은 방2개 전월세에 살고있습니다.
39살 노총각 형 있구요.
어느날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께서 따로 볼 수 있겠냐고 연락이 왔어요. 시아버지께서 저희와 함께 살고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들한텐(남자친구) 아직 애기를 안했다고, 너가 옆에서 설득 좀 하라면서 제 의사는 물어보지 않구요.. .


집을 내놓으면 3,000만원이 나온다고합니다.
그 중 일부는 노총각 형 독립하는데 작은 월셋방 내주고
나머지는 노후자금으로 갖고 계실거라고하네요.
그리고 무조건 남자친구한테 너는 좋다고 하라 그러라는겁니다.. ( 그자리에서 그렇게는 못하겠는데요 이말 절대 안나옵니다....)
정말 당황스러워 네네네만 하고 왔습니다.
이게 무슨상황인지..


부모가 자식하고 같이 살고싶다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죠. 모시고 살 수 있으면 모시고 살아야죠.
근데 원래 살던 집은 다 정리하고
제돈으로 저희부모님돈으로 장만한 집에 들어와서 함께 사시겠다고 하니 너무 답답하고 뭐라고 답변을 해드려야 할지 .. 남자친구네 집이 가난한건 알고 있던 거라
이런걸로 헤어지고 싶진않아요..
시부모님 모시며 아직은 같이 살고싶지 않아요...
현명한 대답 뭐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

시부모님께서 같이 살자고합니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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