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미니스커트나 핫팬츠에 대해 어쩌구저쩌구 하는 글을 쓰는 이유에 대해 설명할테니 잘 처듣고 참고하길 바래. 최소한 니들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됐지 손해보진 않는다고 장담한다. 니넨 내가 어그로 끌어서 베톡이나 되고 싶어서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를 듣고도 과연 그럴 수 있는지 보자. 참고로 핸드폰으로 판질하느라 긴 글 읽기 귀찮고 댓글쓰는 거 귀찮은 인생낙오자들은 그냥 뒤로가기 눌러. 니들을 위한 글이 아니니까.
아주 오래전에 목욕탕화재사건이 뉴스에 나왔어. 큰 화재는 아니고 작은 화재인데 일단 사람들을 대피시켜야 하니까 여자들이 허겁지겁 옷을 입고 다 뛰쳐나온거야. 하지만 뉴스보도는 목욕탕에 화재가 나서 여자들이 바깥으로 다 뛰쳐나왔다 뭐 이런식으로 선정적으로 나왔지. 당연히 사람들은 여자들이 알몸으로 뛰쳐나왔다는 상상을 하고 뉴스 기사를 클릭했지. 그리곤 댓글에 "에이 낚였네..난 또 다 벗고 나왔다는 줄 알았네..." 뭐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더군.
그때 문득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이 있었어. 만약 큰 불이 나서 여자들이 알몸으로 뛰쳐나올 수밖에 없었거나 또는 속옷차림으로 뛰쳐나왔다면 과연 여자들은 어떻게 했을까? 당연히 주변에 있는 신문이든 종이박스든 뭐든 이용해서 자기 몸을 가리려고 했을거야. 부끄러우니까. 자신의 몸을 보여주는게 부끄러운 건 당연한 거니까.
근데.........................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여자들이 비키니를 입잖아. 옷의 소재와 약간의 디자인의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인 기본형태는 속옷이나 비키니나 똑같단 말이지. 가리는 부위의 면적도 비슷하고. 그런데 왜 해변이나 수영장에서는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지? 이런 궁금증때문에 판에 글을 올렸어. 비키니 사진과 함께.왜 비키니를 입을 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느냐라고.
이런 해변 비키니 콘테스트 사진이었지. 근데 이 빌어먹을 운영자 날게씨가 글을 삭제한 거야. 그리고 경고메일을 보냈어. 음란물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도 기가차서 문의 메일을 보냈어. 이게 왜 음란물이냐? 네이트 뉴스기사에서 퍼왔다. 그럼 니네는 미성년자도 다 보는 뉴스플랫폼에 신문사들이 음란물을 맘껏 올리게끔 허용해주고 있는거냐? 그럼 내가 니네 고발해도 되는거냐? 심지어 요즘 보니 스포츠 뉴스란에 강명호라는 기자는 아예 대놓고 특정부위 확대한 사진까지 버젓이 올리고 있더만. 그런건 다 내버려두고 왜 비키니 사진 딸랑 한장 때문에 음란물이라고 삭제를 하느냐...
근데 답메일이 안 와.ㅋㅋㅋㅋ 열받아서 계속 보냈지. 그랬더니 말을 바꾸더군. 게시판성격과 맞지 않아 게재중단처리했습니다. 뭐 이딴 를 하더군. 게재중단은 나는 내가 쓴 게시물을 볼 수 있지만 타인은 볼 수 없게 만드는 거야. 근데 분명 처음엔 완전 삭제를 해놓고 나중에 나만 볼 수 있게 복구를 시켜놓은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을 해봐. 애초에 이 운영자는 처음에 그 비키니 사진을 보고 음란물이라고 판단을 해버렸어. 그럼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여자들이 비키니 입고 돌아다니는 건 완전 공연음란죄아냐. 이거 다 싸그리 잡아서 벌금 때려야 하는 거 아니냐고. 운영자 사고기준으로 본다면 말이야.
여기서 부터 내 호기심은 더 강해졌지. 이거 뭔가 있다. 이거 파봐야 겠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질문을 시작했지. 왜 주택가나 일반적인 길거리에서 속옷만 입고 바깥으로 나오면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끼는데 해변이나 수영장에서는 수영복을 입고 있으면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느냐.
그랬더니 반응이 어땠을거 같애? 개떼처럼 몰려들어서 욕을 하고 난리가 났어. 그저 간단한 질문하나에 여자들이 미쳐 날뛰기 시작하는거야.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지 그럼 뭘 입냐 이 멍청아, 상황이 다르잖아 이 멍청아, 수영복이랑 속옷이 같냐 이 멍청아 등등...............
얘들이 내 질문의 요지를 완전 왜곡시켜서 자기들 식으로 해석하는 건지 아니면 뭔가 대답하기 곤란해서 회피를 하는건가 의문이 들더군. 그래서 주변 여자들한테 같은 질문을 했어. 어땠을 거 같애? 물어보는 여자마다 다 똑같이 얼굴이 오만상을 찌푸리며 대답 자체를 안하고 마치 나를 변태보듯하더군. 이게 과연 변태적인 질문인가? 전부는 아닐지라도 나와같은 의문을 가져본 남자들 분명 많을 걸.
누군가 여자한테 야 너 속옷입은 모습 보여줘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성희롱으로 처벌받고 비난받겠지. 그런데 정작 여자들은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 몸뚱이를 까잖아. 누가 강제로 그렇게 하라고 시킨게 아냐. 물론 수영장은 다른 옷을 입고 들어갈 순 없지만 해변은 굳이 비키니를 입지 않아도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수영해도 누가 뭐라하지 않아.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입는 여자들도 많고. 수영장역시 마찬가지야. 본인이 자기 알몸뚱이 까는 게 부끄럽다면 수영장을 안 가는 게 맞는거지. 수영장에서 수영복 안 입으면 수영 못하게 하니까 입는다는 건 어딘가 앞뒤 안 맞는 변명 같지 않아? 그럼 수영을 하질 말든가 아니면 해변으로 가든가 아니면 그렇게 수영이 하고 싶으면 목욕탕에서 하든가 수영 못해 환장한 귀신이 붙은 게 아니라면 왜 싫은데 알몸까고 굳이 수영하러 수영장에 가지? 불특정다수의 남자들이 다 본다는 걸 알면서 말이야.
학교에서 어떤 남자가 싫은데 자꾸 쫓아다녀. 싫다고 거절하는데도 자기 좋아한다고 만날 애걸해. 그래도 싫다고 모진 소리해가며 꺼지라고 거절해. 근데 학교에서 단체 엠티를 바닷가로 간거야. 근데 비키니를 처입어. 그리고 친구들끼리 공놀이하고 물놀이 하고 놀아. 거기서 자기가 싫어하는 그 남자가 자기 몸을 봐. 생각해봐. 왜 공짜로 보여주지? 속옷입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 아냐. 그 남자 때문에라도 입고 싶어도 비키니를 안 입어야 정상아냐? 근데 여자들은 입어. 그 상황이 해변이니까 괜찮다 이거야.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싫어하는 남자한테 자기 몸뚱이 보여준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인데 해변에선 공짜야. 프리야. 맘껏 보여줘. 이거 뭔가 앞뒤가 안 맞잖아.
내가 핫팬츠니 미니스커트 입는 여자들에게 니네 불특정 다수의 남자들에게 보여주려고 입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면 아주 개발악을 하고 난리가 나지. 이젠 아예 무플로 무시를 해. 왜? 할말이 없거든. 자기들이 생각해봐도 자기들이 이해가 안 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길거리 미니스커트 핫팬츠 몰카 촬영범이 잡혔는데 초상권침해만 처벌받고 성범죄는 무죄판결 난 거 알아? 치마속 촬영 그런 거 말고 그냥 길 지나가는 여자들의 전신상을 찍은 사진들말이야. 그게 무죄판결이 났어. 특정부위를 확대한 사진은 성범죄고 전신상을 찍은 건 무죄라 이거야. 여자들이 반발을 했지. 왜 원하지도 않는데 남의 전신을 찍느냐 그거 성범죄다 우린 수치심을 느꼈다.
근데 재판장이 어떻게 판결했게? 여자들이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는 것이 성립하려면 자신들이 착용한 복장이 사람들앞에서 부끄러운 옷차림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애초에 부끄러운 옷차림이란 걸 알면서도 그걸 입고 바깥으로 나와 거리를 활보한 건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질 않는다 따라서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는 건 성립할 수 없다라고 판결했어.
무슨말인지 알아? 내가 아까 가졌던 궁금증하고 일맥상통하는 얘기야.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사람들이 보는 건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하고 입으면서 정작 자신의 속옷입은 모습을 누군가 보면 수치심을 느낀다는 것이 과연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는 얘기냔 거야. 어차피 가리는 부위의 면적은 똑같은데.............
이거 여자들 똑바로 대답 못해. 왜 그럴까? 왜 설명을 못할까? 이런 질문을 하면 공통적 반응이 바로 분노야. 화를 낸다고. 묻지 마라 이거야. 그럼 대답못할 뭔가가 있긴 있단 소리지. 해마다 피서철되면 전국 헬스클럽에 여자정회원이 늘어나는 거 알아? 비키니 입으려고 몸매관리한다고 그러는거야.
봐. 자기가 그냥 수영이 하고 싶은 거라면 몸매고 나발이고 그걸 왜 그때가서 집중관리하지? 누군가 본다는 걸 의식하고 있다는 거 아냐. 즉 보여주려고 입는단 소리야. 순수하게 바닷가에서 놀고 싶은거라면 그런데 혹여 뚱뚱한 몸이 부끄럽다면 그냥 반바지에 티셔츠입고 놀아도 돼. 그런데 굳이 몸매관리 다이어트까지 해가며 비키니 입을 몸매를 만들고 입겠다는 건 타인이 자신을 본다는 걸 의식하고 또 좋게 봐주길 바란다는 소리 아냐. 그러니 수영복도 해마다 새로 사는 거겠지. 그 누군가가 과연 누굴까? 자신의 남친? 동네 언니? 자기 엄마? 아니면 해변에 놀러온 꼬마? 아니잖아. 불특정다수의 남자들 아냐. 내 말이 틀려?
이걸 여자들은 자기만족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논리로 포장을 해. 무슨 얼어죽을 자기만족이야. 자기만족의 뜻을 알아? 아무도 봐주지 않지만 그냥 내가 좋은 거. 새로 산 속옷이 착용감이 너무 좋고 소재도 좋고 느낌도 좋고 부드럽고 디자인도 멋져. 당연히 사람들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어. 속옷이니까. 하지만 왠지 그날은 외출하는데 기분이 좋아. 편해. 새 속옷이 너무 좋아. 이게 자기 만족이야. 남이 보든 말든 내가 좋은 거. 새로 산 다이아반지가 너무 예뻐. 왠지 어깨까 으쓱해. 내가 귀부인이 된거 같애. 그 개미 코딱지만한 다이아알맹이 길지나가는 사람이 몰라. 보이지도 않고 그게 다이아인지 큐빅인지 뭔지 관심도 없고 남의 손가락 쳐다보지도 않아. 근데 자기는 그냥 좋은거야. 그게 자기만족이야.
근데 비키니가 과연 자기만족일까? 핫팬츠가 미니스커트가 과연 자기 만족일까? 불특정 다수의 남자들이 심지어 나이 처먹을 만큼 처먹은 아저씨들이 곁눈질로 힐끔힐끔 보며 입벌리고 헤...하면서 쳐다본다는 걸 뻔히 알면서 또는 변태들이 카메라로 몰카 찍는다는 걸 뉴스로 수도 없이 봤으면서 심지어 의류매장에서 옷판매직원이 요즘 이거 잘나가요 섹시해보이잖아요 남자들이 좋아해요 대놓고 이렇게 말하는데도 이게 과연 자기 만족일까? 속옷은 착용감때문에 내가 만족을 느끼고 반지는 내가 내 손을 보며 기분좋으니 자기만족할 수 있다지만 핫팬츠나 미니스커트 그리고 비키니 입은 모습은 어떻게 보고 자기만족을 하지? 전신거울을 등에 짊어지고 다니면서 한번씩 길에 세워놓고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며 음 예뻐하고 다닌다면 자기만족이라고 인정해줄게.
자, 내가 글제목에 여자들의 무서운 비밀을 밝힌다고 했지. 그 무서운 비밀이 뭔지 알아? 신은 상대적으로 여자보다 남자에게 육체적인 힘을 줌으로써 자신을 보호하고 방어할 수 있게 만들어줬어. 그럼 여자에게도 뭔가를 주고 자신을 보호하라고 했을 거 아냐. 신이 없다면 자연의 섭리로라도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육체적 힘이 약한 여자들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진화시킨 나름의 보호수단이 있어야 할 거 아냐. 그게 뭘까?
남자는 행복해지기 위해 먹고 살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죽어라 일을 하지. 그게 비단 육체적 노동이 아니라 사무직이라도. 몸을 망쳐가며 일을 해. 몸이 되니까. 체력이 되니까. 그것밖엔 없으니까.
그럼 여자는? 사랑니 두 개만 빼도 정신 못차리고 헤롱거리는 약한 여자들은 행복해지기 위해 먹고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지? 난 여자가 아니지만 그냥 생각해봐도 답은 너무 간단해. 나보다 강한 사람에게 의존하는 거. 나보다 힘이 쎈 사람을 이용하는 거. 그것말고는 방법이 없어. 여자들은 그게 본능인거야. 즉, 자신의 몸뚱이를 까서 불특정다수의 남자들을 유혹하고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는 남자를 자기꺼로 만들어 자신을 먹여살리게 하겠다는 거지. 이게 여자의 본성이야. 동물적 본성. 살아남고자 자연적으로 진화된 여자들만의 생존법칙.
근데 여자들은 이걸 인정안해. 솔직히 좀 부도덕하게 보이니까. 그러니 자기들끼리 자기만족이다 내가 좋아서 입는거다 이런 자기 변명 자기 합리화를 끊임없이 하는거고 누군가 혹시라도 핫팬츠 왜 입어 비키니 왜 입어 미니스커트 왜 입어 이런 질문을 하면 자기들의 그 본성이 드러날까봐 그 비밀이 들통날까봐 본능적으로 불안하고 두렵고 싫으니까 화를 내고 욕이 자동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거지.
내가 앞서 이 글이 니들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했지. 나는 모든 답을 다 말해주지 않겠어. 세상을 날로 먹으려 하지마. 다만 생각해봐. 만약 지금 내가 말한 여자의 본능이 사실이라면 남자놈들 니들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이걸 가장 효과적으로 역이용할 수 있는지.
허구헌날 선톡날렸는데 답장이 안와요 그 여자애가 나를 좋아하는 걸까요 같은 병쉰같은 질문 그만 처올리고 여자라는 그 생물학적 본성부터 공부를 하라고. 그걸 잘만 이용하면 니들이 개돼지추남미주가리씨빠빠룰라오모가리베이비같은 쉣다빡같은 세숫대야를 가지고 있더라도 그리고 가진 돈이 없더라도 멋진차가 없더라도 지갑이 얇더라도 학벌이 짧더라도 니들이 원하는 그 어떤 여자라도 니들꺼로 만들 수 있다.
네이트판에서 퍼옴 살다살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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