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고조 유방
1.팽성대전에서 항우에게 뼛속까지 털리고 수레에서 자식들까지 내던지는 다급한 상황에서도 결국 살아남음.
2.형양에서 초군에게 포위당하여 죽을 뻔하지만 부하장수 기신(紀信)의 희생으로 살아남음.
3.광무산 전투 후 항우와의 강화회담에서 패드립 시전 뒤("내 아버지로 고깃국을 끓이거든 나에게도 좀 보내다오"); 쇠뇌를 가슴에 맞았으나 살았음.
4.흉노와의 백등산 전투에서 참패후 일주일간 포위당하며 사로잡힐 위기에도 처했지만 화평맺고 무사귀환;
거진 신의 아들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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