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말을 배우면서 어려웠던 점을 묻자 지금 생각해도 재미있다는 듯 큭큭 소리 내며 웃음부터 터뜨린다.
“되게 웃기고 부끄러운 얘기인데요, 서울 와서 제일 신기했던 게 여자분들 말투였어요. 지방에 사는 친구들은 ‘아, 와 그라는데?’ 이렇게 세게 말하는데
서울 여자분들은 “진영아(주니어의 본명), 왜 그래?”라며 다정하고 조곤조곤하게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 그 친구들이 다 저를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왜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지? 관심 있나?’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요.”(웃음)
갓세븐 주니어
싱글즈 인터뷰 中



주니어 얼굴이면 충분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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