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음/슴체로 쓰니 양해부탁합니담 !
우리 오빠.. 라고 하기엔 나이가 많은 큰오빠는 현재 35살이고 HR분야로 입사해서 현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아는 대기업 인사담당자로 있음. 나도 취준생을 맡이하야.... 여러가지 실전팁을 본의아니게 배웠는데 거기서 좀 괜찮은 팁을 공유하고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음.
단, 오빠는 한 기업의 HR이고 다른기업은 다소 문화차이가 있다는 점 이해부탁할게 ㅠ
♣면접장에서 기본적인, 누구나 다아는 내용은 생략하겠음 (항상 미소, 올바른 자세, 기타 에티켓이나 상식)
1. 면접장에 들어서면(임원 면접) 가운데가 사장or부사장or전무(의사결정자) 양 사이드는 일반 평사원이다.
평사원 마음에 들어도 사장맘에 안들면 끝. 면접끝나고 자기들만의 이야기를 한다
"전무님. 이 지원자는 어학능력이 좋은데 ... (사장님이 얼굴을 찡그림) . 좋은데 좋기만하고 나머지는 부족하네요 하하"
즉 양 사이드가 질문할때만 바라보며 답장만하고 , 항상 가운데 분에게 아이컨택과 미소를 날리도록 한다. 센터에게만 잘보이면 끝
2. 면접안에서도 단계가 있다. - 직군 답변에서 쇼부를 쳐라 여기서 승부가 난다.
일단 전부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물어본다. (맘에 안들면 여기서 끝 )
맘에 드는 면접자가 있으면 자신의 직군에 대한 디테일한 질문을 한다.
EX) 우리 P사에서는 최근 원유 배럴당 30달러, 경제불황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어려움에 대하여 지원자가 우리에게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해봐라 ,
EX) 최근 G사의 공격적 편의점성장으로 백화점 매출이 떨어지고있다. 지원자가 생각하는 향후 우리 백화점의 발전방향을 말해봐라
3. 최근 NCS(직무적합도평가)에 맞춰서 면접준비와 자소서 준비를 해라
NCS는 간단히 말해서 정부에서 정하는 공식평가기준이다. 과열되고 이상한 스팩을 제외하고 꼭 필요한 스팩과 직무도만 평가하는 것. 전문성을 본다는 이야기고 상대적으로 학벌과 학점의 중요성은 떨어진다.
15년 공기업부터 전부 시작되었고 16년 상반기 삼성을 시작으로 1~2년 내 100% NCS전형으로 바뀐다. 무조건 선대비해라
유통업계를 지원한다 - 유통업에 대한 직무나 인턴, 필요자격증 준비, 본인이 유통업에서 어필할 수 있는 강점 제시
4. 자소서는 기업에게 나를 세일즈하는 것. 내가 왜 쓸모있는지 어필해라
자소서의 항목 99%는 지원동기 - 자기소개 - 기타(왜 적합한지,어려웠던 점 등)
지원동기, 자기소개?? - 나는 누구고 자상하며 리더쉽이 뛰어나며 S사의 인재상인 열정과 도전 등등학생회장을 통해... - 200% 서류광탈이다.
핵심은 내가 이 회사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기술하는 것
EX) 최근 H건설은 원자재값인하, 수주율저하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즉 원가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저는 평소 건자재의 중요성을 알고 xx소재를 이용한 제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xx건설에서 신소재를 이용한 인턴으로 6개월 경험한 경험이 있고 신소재를 이용한 신흥국 건설방안에 대한 공모전에 입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H건설의 원가절감에 있어 저는 큰 도움이 되는 인재입니다.
자소서의 핵심 - 내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가?(X) 내가 이 회사에 왜 필요한 사람인가? (O)
5.쓸대없는 스팩을 쌓지말자
해외영업에 지원할거 아니면 토익 800에, 토스6이면 된다. 영어면접은 기본만 하면 된다.
마케팅 지원하는데 해외봉사가 필요할 것 같은가? 면접관들 보지도 않는다. 워드1급이 필요하다 생각하는가?
그래도 안쓰는것보단 나은가? 안쓰나 쓰나 똑같다. 그냥 깔끔하게 쓰지말아라.
해당 직무를 정해두고 거기에 맞는 공부만 해라. 은행원 준비하는 친구가 왜? 광고 마케팅 공모전을 하고있는가.
6.미래가능성 있는 직무에 지원하자
본인이 어떤기업의 어떤직무의 어떤파트가 아니면 죽어도 취업을 안하겠는가? 그렇게 뚝심있는 사람이 아닌이상
어느정도 대중적이고 매출이 잘나며 향후 전망이 유망한 곳에 지원해라
근시안적으로 취준에 몰두하다가 어렵사리 입사 후 1~2년후에 구조조정 당하면 안되지 않느냐??
7.외모관리해라
냉정하게 말해서 정말 잘못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을의 입장이고 자연스레 외모가 깔끔한사람, 옷을 단정히 입은사람에게 한번도 눈길이 가고 말이 간다. 뚱뚱하거나 마르면 다이어트하고, 항상 미소짓고 헤어스타일도 깔끔하게 해라
결국 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호감형 인상에 눈이 간다
3줄요약 : 16년부터는 NCS채용의 시대다. 쉬운말로 직무적합 스토리 채용의 시대
하지만 無스팩이 아닌 필요한 스팩과 전문성을 기르자는 말
필요한 직무스팩을 쌓아서, 스토리를 만든 후, 내가 이 회사에 왜! 필요한지 어필해라. 학벌과 학점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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