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허속에 사는 강아지가 살고 있다는 제보를 받음
찾아가보니 영양실조에 걸린 시베리안허스키가 있음. 인기척도 잘 못느낌

강아지를 구조해서 치료하기로 결정함
이름은 마일리라고 지음

차에태움

동물병원으로 가고있는 마일리
딱봐도 사람손에서 길러지던 강아지

진단결과 세균감염,피부병,기생충,영양실조등 죽기일보 직전이였음
그리고 마일리는 암컷강아지

이후 수의사들이 마일리가 죽지않게 하기위해
모든방법을 총동원해서 치료함
그리고 몇주뒤...

마일리가 차츰 회복하기 시작함

마일리가 외로울까봐 하수구에 빠져죽을 뻔하다 구해진
치와와(프랭키)를 친구로 붙여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마일리를 입양하고 싶다는 사람이 생김

마일리는 이후 금수저 주인을 만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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