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좌석 두개를 끊어서 고양이를 데리고 탐2. 입석을 끊은 애를 안은 엄마가 양보를 부탁하고 주변인에 성화에 자리양보3. 고양이가 품종묘가 아니고 애가 고양이 알러지로 고생했다며 판에 글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