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직스크린
- 양 옆에 있는 동그란 컨트롤러 두개로 선 긋고 노는 재미가 쏠쏠 -

축구 필통 (스포츠 필통)
- 반마다 꼭 있는 남자들만의 자존심 대결이 가능했던 필통 -

자석 필통
- 일명 변신필통이라고도 하며 대다수의 학생들이 갖고 다녔던 보급형 필통 -

껌만화
- 100~300원 짜리 껌을 사면 같이 동봉되있던 만화책 저거 볼려고 껌 사기도 했던.. -

드라큘라 이빨
- 저거 입에 끼고 쌩쇼 하면서 놀던 시절 -

반짝이 풀
- 미술시간에 가져오면 재밌게 놀 수 있고 손에 뭍히면 반짝거리는게 좋았던 레어템 -

볼 마우스
- 이제는 찾아보기가 힘든 볼 마우스, 그 옛날 윈도우98 시절 컴퓨터실의 컴퓨터와 함께 했던 친구 -

스킬자수
- 키티, 스누피 등등 여학생들이 많이 즐겨놀던 아이템, 의외로 손기술이 엄청 필요함. 쉬는시간에 많이하였음 -


잡지
- 와와미디어, 미스터케이, MRK 등 잡지 하나로 친구들과 공유하던 시절, 잡지에 들어있는 편지지가 단연 인기폭발 -

요요
- 요즘 요요하면 다이어트 요요 현상이 많이 떠오르나 그 이전에는 줄로 위 아래 갖고 노는 요요가 생각이 더 많이 났음 -

도형 자
- 미술시간, 수학시간, 과학시간에 많이 볼 수 있는 아이템, 교과서에 할 짓 없으면 자를 대고 도형 만들기 놀이를 하였음 -

플로피 디스크
- 이것또한 옛 컴퓨터실의 명물이자, 어린 시절 컴퓨터실에서 게임 옮겨서 각 자리마다 설치해주게 만들어주었던 고마운 아이템 -

전지와 전구
- 과학시간 꿀잼, 그래도 과학에 흥미가 없는 애들은 엄청 싫어했던 아이템 -

전화카드
- 공중전화를 많이 이용하던 시절, 한국통신 저 로고가 박힌 전화카드로 많이 전화를 하였음 -

지우개
- 여러가지의 지우개 단연 점보가 많이 나갔음. 그리고 여담으로 만드는 지우개라고 검은색 지우개로 만들어 그위에 바늘이나
뾰족한걸로 이름 새겨서 나만의 지우개를 만들고 그랬음 -

팩 게임
- 친구집 갈 때 마다 모든집이 다양해서 즐거움을 주었던 아이템, 팩에 따라 오락의 종류가 달라짐. 슈퍼 마리오는 필수 -


팽이
- 민속놀이 팽이보다 넓적한 쇠 팽이를 많이 가지고 놀았음. 꼭지부분부터 위에부분까지 줄로 칭칭감아 던지면 돌아가는 것에 엄청난 쾌감을 느꼈던 아이템 고도의 스킬이 필요함 -

DDR
약간 잘 사는 집 애들 에게 있었던 오락도구 오락실에만 있던 DDR를 집에서 이용할 수 있게 나온 이 아이템은 인기 폭발이였음.
이상 그 시절 추억의 물건들 이 물건들을 대부분 아시는 분들은 90년대생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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