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2부리그 FC리퍼링 소속(잘츠부르크 위성구단)
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지난시즌 16경기 12골 5도움( 공격스탯 리그 1위, 득점 2위)으로 오스트리아 분쇄
'황희찬' 혹은 황통.....

터치 센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 이 장면은 '터치+ 접기'가 수아레즈 같네요

이 장면 역시 톱스핀 걸린 공을 원터치로 잡아뒀기에 만들어진 골

호주전에서 나온 측면 파괴 후 택배 패스

비슷한 느낌의 측면 파괴후 솔로 골



슛팅 모션도 빠르고, 슛 위력도 좋네요

전체적으로 보자면 공격수에게 생명과 같은 터치 센스와 침착함은 진짜 타고난것 같네요
솔직히 포항이적관련해서 실망스런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잘커서 한국축구전력에 보탬이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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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출근때마다 아메리카노 손에 들고 출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