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소녀 = 미성년자인 어린 여자
내가 의사라면
당신은 이 환자를 수술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타일러 & 이장원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당연히 치료한다
한참을 고민하던 랩몬 역시 치료하겠다고 함.
"전 하지 않을 거예요."
단호했긔
한승연 - 패고 싶다고 해야했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어렵네 쉬바
법적으로 규제받을 수 있대요
극단적
랩몬은 치료하겠다. 고 함.
라는 말을 들으면
하지만 모두 그런데 그 피해자가 내 가족인걸 안 순간은 치료를 거부하겠다고 함
한승연의 입장은 단호박인데 굳건함
한 남자가 배에 칼이 꽂힌 채로 들어옴.
이 사람은 성폭행 전과가 있고 에이즈에 걸렸으며
또 성폭행을 시도하다가 칼에 찔린 악질범죄자.
혼자 야근중이라 치료할수 있는 의사는 나 뿐, 다른 의사가 올때까지 기다릴 여유시간이 없음.
이 환자는 지금 치료받지 않으면 죽음.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리고 만약 그사람이 당신의 가족 혹은 친인척 이라면?
추가합니다. 경찰에 이미 신고가 넘어간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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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