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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태피(캐나다)
메이플 태피는 캐나다의 특산품인 메이플 시럽을 이용해 만든 간식이다.
메이플 시럽을 눈 위에 뿌린 후 시럽이 굳기 시작하면 재빨리 막대를 돌려 만든다.

트리플(영국)
냉장고에 보관해 차갑게 만든 후 먹는다고 한다.

터키시 딜라이트(터키)
터키시 딜라이트는 젤라틴으로 만드는 젤리와 달리 설탕과 녹말가루로 만든다.
안에는 피스타치오를 넣기도 한다. 입에 넣으면 혀가 녹아내릴 것 같은 단맛이 난다.

밀푀유(영국)
가장 위에는 슈거 파우더를 뿌린다.

탕후루(중국)
산사나무 열매를 꼬챙이에 꿰어 물엿을 바른 후 굳혀 만든다.
최근에는 딸기, 토마토, 키위 등 여러 가지 과일로 만든 탕후루가 나오고 있다.

로키로드(호주)
달달함의 극치다.

파블로바(뉴질랜드)
파블로바는 겉은 바삭바삭하고 안은 부드럽다.크리스마스와 같은 기념일에 주로 먹는다.

티라미수(이탈리아)
칼로리가 매우 높다.


키르토쉬칼라취(헝가리)
겉에 초콜릿이나 견과류 등을 입힌다.
국내에서 굴뚝빵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키라임 파이(미국)
위에 휘핑크림을 바른 후 라임 조각을 곁들인다.
달콤새콤한 맛이 난다.

추로스(스페인)
밀가루 반죽을 막대 모양으로 만든 후 기름에 튀겨내 만든다.

스트룹와플(네덜란드)
와플 사이에 캐러멜 시럽이 들어가 있다.

토르타 로겔(아르헨티나)
페이스트리에 둘세 데 레체라는 캐러멜 시럽을 사이사이에 넣어 만든다.
위에는 달콤한 머랭을 얹는다.

안미츠(일본)
과일과 한천, 팥에 시럽을 끼얹는다.
여기에 아이스크림을 올리기도 한다.

바클라바(터키)
바클라바는 얇고 투명한 페이스트리를 겹겹이 쌓아 만든 과자다.
페이스트리 사이에 피스타치오 가루를 넣은 후 달콤한 벌꿀 시럽을 듬뿍 바른다.

키르(인도)
위에는 아몬드와 캐슈너트 등을 얹는다.
차갑게도 뜨겁게도 먹는다고 한다.

생크림과 설탕을 함께 끓이다가 젤라틴을 넣어 굳혀 만든 요리다.
위에 초콜릿이나 과일 등을 얹어 먹는다.

와가시(일본)
화려하고 정교한 모양으로 유명하다.

마카롱(프랑스)
재료는 간단하지만 제조 공정이 매우 까다롭다고 한다.

알파호르(아르헨티나)
쿠키 사이에 둘세 데 레체라는 캐러멜 시럽을 넣어 먹는다.
순서는 상관없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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