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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07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2/02) 게시물이에요




요새 사회에 굳어진 선입견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여자 아이돌' 중

깨어있는 시선을 보여주는 말을 한 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사진은 모두 공평하게 다음 프로필 사진.

순서는 분량순입니다.



또한, 문장을 마음대로 축약하면 맥락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최대한 질문과 답변 그대로를 가져왔음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읽기 전에, 읽다가

'깨어있는 게 뭔데?'

'이게 깨어있는 거야?'

라고 물음을 던질 수도 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사회 통념에서 벗어난 발언'

깨어있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잡소리가 길었죵

그럼 ㄱㄱㄱ






깨어있는 시선을 보여주는 여자 아이돌들의 말 | 인스티즈


소녀시대 

▶ 소녀시대는 이미 분화되고 있죠. 이중에 잘나가는 친구들이 있고, 뒤쳐진 친구들이 있고요. 이때 기분이 어떤가요? 

- 제가 앞서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먼저 일 뿐이죠. 같은 차를 타고 간다면 누가 먼저 타는가는 중요하지 않잖아요.

http://news.joins.com/article/3188386

(태연이 한 발언으로 주로 알려져있는데, 

원문을 보면 알겠지만 소녀시대 단체 인터뷰이고 어떤 멤버가 한 발언인지 밝혀져 있지 않음)

깨어있는 시선을 보여주는 여자 아이돌들의 말 | 인스티즈

카라 규리

▶ 가식적이지 않아서 팬들이 좋아하나 봐요.

- 일부러 어려 보이려고 애쓰는 건 별로예요. 10대에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고, 20대에는 또 그때의 느낌이 있잖아요. 저는 지금 제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어요.

http://thestar.kr/article.html?no=2015082512257084062

깨어있는 시선을 보여주는 여자 아이돌들의 말 | 인스티즈

EXID 하니

▶ 독자 중 소녀들이 많아요. 해주고 싶은 이야기 있나요?

- 요즘은 고등학생임에도 뭔가를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고 2때 노래와 공부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던 중 ‘나는 아직 열아홉 살인데 가능성에 내가 왜 한계를 두지? 둘 중 뭔가를 꼭 선택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많은 학생들이 자기 가능성을 믿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두 개 다 하자라고 결정해서 지금 노래도 하고 공부도 하고 있어요. 아직 제가 두 가지를 모두 성공해서 “할 수 있어!”라고는 정확히 말할 수 없긴 해요.(웃음) 지금 이루어가는 과정이니까요. 하지만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믿어요. 자기한테 한계를 두는 건 바보 같다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꼭 얘기해주고 싶어요. 

 http://thestar.kr/article.html?no=2015090111477038450

깨어있는 시선을 보여주는 여자 아이돌들의 말 | 인스티즈

F(X) 크리스탈

- 가시 돋친 장미라면 그렇게 연약한 존재로만 보이지는 않겠죠. 여자, 우리가 그리 약하기만 한 존재는 아니잖아요.

▶ 아직까지 언니와 함께 거론될 때가 많은데, 그런 것도 괜찮아요? (보그걸 2010.10)

- 물론 싫을 때도 있죠. 특히 우리를 비교할 때는 기분이 안 좋아요. 비교라는 단어 자체가 잘못된 것 같아요. 자매끼리 경쟁하고 서로 비교 당하는 게 맞는 건가요? 우리는 서로를 둘도 없는 후원자라고 생각하는데, 언니 인기가 더 많아서 질투 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더 신인이라서 그런 거라도 말할 수도 없고. 나중에 유명세가 뒤바뀌는 상황이 되든 말든, 난 그냥 나에요.

깨어있는 시선을 보여주는 여자 아이돌들의 말 | 인스티즈


원더걸스 예은 (핫펠트)

▶ 작곡가 예은은 어떤 사람인가요? 

- 제 곡은 장르가 다양해요. 어떤 분들은 그게 단점이라고 하기도 해요. 제가 쓴 곡 중에 ‘Bond’ 라는 곡이 있어요. 가사가 직설적이고 야해요. 그리고 당당하죠. 그리고 ‘피터팬’ 이라는 곡도 있어요. 이건 소녀감성이에요. 완전 상반된 곡이지만 저한테는 이 두 가지 감성이 공존해요. 하지만 가수로서는 한 가지 이미지를 가져가야 하잖아요. 사람들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을 ‘색깔이 없다’로 해석하기도 해요.

▶ 섹시한 것이 자칫하면 걸그룹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 아닐까요? 예은 씨는 그런 이미지도 음악의 한 장르로 해석하는 건가요?

- 저는 뭔가 하나로 규정하는 걸 싫어해요. 걸그룹이라서 이래야한다는 법은 없어요. 제가 좋아하는 감정으로 제가 좋아하는 곡을 만들고 싶어요. ‘Bond’를 만들 때는 여자가 들었을 때 섹시하다고 할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었어요. 007 제임스 본드를 보고 여자가 야한 상상을 하는 가사예요. 그래서 섹시하다, 야하다가 아니고 멋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여자가 더 가려야 한다. 조신해야 한다는 건 어떻게 보면 남자시각에서 보는 이미지 같아요. 

▶ 원더걸스는 어떤 걸그룹이 됐으면 좋겠어요?

- 걸그룹이라는 수식어가 안 붙는 원더걸스. 걸그룹 원더걸스가 아니라 그냥 원더걸스.

http://thestar.kr/article.html?no=2015100614197055470







단순히 멋진 말, 좋은 말이 아니라

제 기준 '깨어있는 말'을 찾으려다보니 많진 않아요.

아무튼..

그렇게 하나씩 배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표 사진
나에게서 왜 멀어지려 하느냐  그저 한걸음...
수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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